추성훈 로우킥에 직장 초토화…대미 장식한 오피스 코미디 (직장인들)

김현숙 기자 2025. 3. 3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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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이 마지막 화까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며 극사실주의 오피스 코미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지난 29일 공개된 '직장인들' 6화에서는 '대세 아조씨' 추성훈이 출연해 DY기획과 협업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직장인들'은 리얼한 직장 생활을 배경으로 한 코미디로, 첫 화부터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한편, 극사실주의 오피스 코미디 장르를 개척하며 큰 호평을 받은 '직장인들'은 쿠팡플레이에서 전편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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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화, 리얼한 직장 생활+스타 게스트 콜라보로 마무리
하이퍼리얼리즘과 애드리브가 만난 쿠팡플레이 코미디, 시즌2로 이어질까

(MHN 이주환 인턴기자)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이 마지막 화까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며 극사실주의 오피스 코미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지난 29일 공개된 '직장인들' 6화에서는 '대세 아조씨' 추성훈이 출연해 DY기획과 협업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DY기획은 그에게 대중적 인기를 지속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안했으나, 주임 김원훈은 특유의 깐족거리는 태도로 추성훈을 당황하게 했다. 하지만 김원훈은 로우킥과 악력 대결에서 완패하며 결국 꼬리를 내리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특별 출연한 정이랑도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건강 음료 판매원 정 여사 역으로 등장한 그는 김원훈과 아슬아슬한 신경전을 벌이며 DY기획 회의에까지 난입했다. 현란한 애드리브와 코믹한 연기로 마지막 화를 장식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직장인들'은 리얼한 직장 생활을 배경으로 한 코미디로, 첫 화부터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특히 '저속 노화 도시락' 광고 모델로 활약한 혜리를 비롯해, 젊은 층에게 '밈 챌린지'로 화제가 된 마츠시게 유타카, 차세대 '국민엄마'로 떠오른 최지우, SNS 업그레이드 솔루션을 받은 강하늘, '상남자 상담'으로 화제를 모은 추성훈 등 스타 게스트들의 등장도 시리즈의 매력 포인트였다.

뿐만 아니라, '직장인들'은 가상의 설정과 현실을 넘나드는 독창적인 연출로 더욱 주목받았다. 특히 마지막 화에서는 'SNL 코리아' 시즌 7 출연을 앞둔 신동엽이 대표직을 잠시 비운다는 설정이 등장했다. 이에 DY기획 직원들은 "의뢰인 없어도 월급이 나오긴 하는 거냐"라며 현실감 넘치는 대사를 던져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연출을 맡은 김민 PD는 "한국인의 사회 생활 코드를 담은 코미디를 만들고 싶었는데, '직장인들'을 통해 그 목표를 어느 정도 이룬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매주 뜨거운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들 덕분에 제작진도 큰 힘을 얻었다. 앞으로도 더 넓은 코미디 세계관을 만들어가겠다"며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극사실주의 오피스 코미디 장르를 개척하며 큰 호평을 받은 '직장인들'은 쿠팡플레이에서 전편 시청할 수 있다.

 

사진=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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