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화성, 정기주주총회 개최…주당 500원 현금배당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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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화성은 지난 28일 본사에서 제6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주당 5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종원 HS화성 회장은 "지난해는 거시경제 여건과 대내외적 환경불안으로 수많은 리스크에 노출된 한 해였지만, HS화성은 불확실성에 맞서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와 내실 경영에 집중했다"며 "올해는 보다 유연하고 과감한 도전으로 수도권 및 전국 시장과 해외건설사업, 친환경사업 등에 본격적으로 참여해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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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대표이사에 임기영 부사장 선임

HS화성은 이날 주주총회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 6127억원, 영업이익 237억원, 순이익 134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재무제표에서 특히 주목할만한 부분은 부채비율을 168%에서 117%로 낮추며 재무 건전성을 크게 개선한 점이다.
단순한 외형 성장이 아닌 수익성과 재무 안전성을 중시하는 전략을 바탕으로 외부 자금 의존도를 줄이고 자체 현금흐름을 개선하는데 집중했다. 이에 지난해 부채총계를 1717억원 줄이며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게 됐다.
이종원 HS화성 회장은 “지난해는 거시경제 여건과 대내외적 환경불안으로 수많은 리스크에 노출된 한 해였지만, HS화성은 불확실성에 맞서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와 내실 경영에 집중했다”며 “올해는 보다 유연하고 과감한 도전으로 수도권 및 전국 시장과 해외건설사업, 친환경사업 등에 본격적으로 참여해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HS화성은 이날 주주총회를 통해 사내이사로 임기영 부사장, 김현오 상무를, 사외이사 겸 감사로 남택진 KAIST 산업디자인 학과장을 선임했다.
남 사외이사는 영국웨일스대 디자인학부 조교수를 거쳐 현재 세계디자인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이 같은 결정은 HS화성의 상품개발에 있어 HS화성이 추구하는 실용적인 디자인 역량에 더욱 힘을 싣고 이를 통해 혁신적인 디자인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상품을 개발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HS화성은 주주총회 이후 연이어 진행된 이사회에서는 임기영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 임 사장은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대우건설 토목기획팀장 및 토목외주팀장, 전략기획실장 및 경영지원실장을 거쳐 2022년 4월부터 HS화성 부사장을 역임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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