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가면 뭘 먹지?"... 돼지국밥, 곰장어구이, 복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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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을 한번씩 맛봤다면 이젠 다른 것들도 도전해보자.
부산에서 맛볼 수 있는 향토음식은 이들 외에도 많다.
가이드북은 이들 향토음식 외에 부산의 현대 미식문화까지 아우른다.
실물 책자는 '부산의 맛'에 선정된 150곳 식당과 부산 관광안내소, 영사관, 부산관광공사, 구·군 외식 관련 부서 등에 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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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1/KorMedi/20250331102050718thuy.jpg)
이들을 한번씩 맛봤다면 이젠 다른 것들도 도전해보자. 부산에서 맛볼 수 있는 향토음식은 이들 외에도 많다.
부산시가 31일 발간한 '2025 부산의 맛'가이드북(guide book)에 따르면 부산에서 꼭 한번쯤은 찾아서 맛볼 아이템은 돼지국밥, 곰장어구이, 복국과 함께 동래파전, 생선회, 흑염소불고기, 해물탕, 아귀찜, 재첩국, 낙지볶음, 밀면, 붕장어구이(바다장어구이), 붕어찜 등도 있다. 바다 내음 물씬 풍기는 아이템들이 상대적으로 많다. 그래서 '건강식'이기도 하다.
가이드북은 이들 향토음식 외에 부산의 현대 미식문화까지 아우른다. 가까운 일본, 중국요리부터 동남아 요리, 멀리 지중해와 유럽 요리, 중남미 요리까지 다채롭다. 부산 곳곳에 그런 특별한 맛집들이 곳곳에 숨어있다.
마치 보물찾기처럼 그런 곳만 150곳을 소개해 놓았다. 맛집들의 미식 이야기(스토리)뿐만 아니라 부산의 미식 흐름(트렌드)을 대표하는 셰프(전문요리사)들의 인터뷰까지 콘텐츠도 풍부하다. 하나를 맛봐도 그 요리의 깊이와 철학까지 음미해볼 수 있다.
또한, 부산의 유명 식재료인 명지 대파, 대저 짭짤이토마토, 영도 조내기고구마를 활용한 '부산음식(B-FOOD) 레시피'로 색다른 미식 경험도 선사한다.
해외 관광객들을 위해 외국어 콘텐츠도 보강했다. 지난해 '음식점 디지털 외국어메뉴판 지원사업'에 선정된 음식점 50곳의 외국어 메뉴판 큐알(QR)코드가 실려 있어 외국인 방문객이 메뉴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외국어 메뉴판은 ▲영어 ▲중국어(간체) ▲중국어(번체) ▲일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아랍어로 제공한다.
'2025 부산의 맛' 가이드북은 부산관광포털(www.visitbusan.net>여행준비>가이드북앤(&)지도)에서 온라인으로 열람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실물 책자는 '부산의 맛'에 선정된 150곳 식당과 부산 관광안내소, 영사관, 부산관광공사, 구·군 외식 관련 부서 등에 비치한다. 4월 중순부턴 휴대용 '맛집지도'까지 관광안내소를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

윤성철 기자 (syoon@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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