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예비남편의 전처 등판, 불륜설 종식시키나 “나랑 이혼하고 만난 건데” (동상이몽2)

이민지 2025. 3. 3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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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여진이 예비 남편의 전 부인과 통화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3월 31일 본방송을 앞두고 최여진 영상을 선공개했다.

최여진 예비 남편의 전부인이었던 것.

전 부인은 "내가 증인인데, 내가 아니라는데 뭐 그렇게 말들이 많냐. 내가 응원한다는데"라며 최여진과 예비남편의 불륜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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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최여진이 예비 남편의 전 부인과 통화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3월 31일 본방송을 앞두고 최여진 영상을 선공개했다.

냉장고를 열어보던 최여진은 "김치 받은거 고맙다고 얘기도 안했네"라며 누군가에게 전화해 "실장님"이라고 불렀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전한 김치와 달걀에 대해 말하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 여성은 "안 그래도 동생이 유튜브에 이상한 거 떠다닌다고 뭘 보내왔다. 내가 그 계정 신고했다. 언니도 그거 봤겠다"며 "속상했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한 소설을 써놨더라. 언니 나한테 말도 안하고 속상했을텐데"라고 안타까워했고 최여진은 "말해서 뭐하냐. 속만 시끄럽지"라고 답했다.

이 여성은 "나랑 다 정리되고 이혼하고 만난건데 왜 이렇게 말들이 많냐"고 말했다. 최여진 예비 남편의 전부인이었던 것.

전 부인은 "내가 증인인데, 내가 아니라는데 뭐 그렇게 말들이 많냐. 내가 응원한다는데"라며 최여진과 예비남편의 불륜설을 부인했다.

2020년 방송된 tvN 예능 '온앤오프'에서 최여진은 수상 스키 감독인 김 씨 부부의 가평 집에서 일주일 중 5일을 함께 생활하며 이들 부부를 "아빠 엄마 같은 분"이라고 소개했다. 부부와 가족처럼 지내다가 몇 년 만에 김 씨와의 재혼을 발표한 최여진에 이들의 연애의 시작과 결혼에 대한 다양한 추측과 논란이 일었다.

이들은 31일 방송되는 '동상이몽'에서 이와 관련된 심경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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