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메달 탈출’ 서예지, 김수현 ‘양다리 루머’ 언급···“엄청난 스트레스”

배우 서예지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서예지는 지난 30일 방송된 TV조선 교양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2020) 촬영지였던 강원도 원주 ‘먹방’ 기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서예지는 자신을 둘러싼 오해를 언급했다. 그는 “어두운 역할을 좀 많이 했던 것 같다. 항상 상처가 너무 많아 복수를 했던 역할”이라며 “제 성격 자체가 그런 줄 아는 사람들의 인식, 사람 만나는 것들이 힘들었다”고 했다.
허영만은 “연기 생활을 하며 답답한 순간이 없었냐”고 물었고 서예지는 “가만히 있다 보니 점점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사람들이 크게 오해하더라”며 “시간이 지날수록 엄청난 스트레스로 왔다”고 했다.
이에 허영만은 “댓글을 안 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나는 댓글을 안 본다”고 조언했다.
최근 서예지는 김수현의 이부형 이사랑(이로베)와 열애 의혹을 간접적으로 부인한 적이 있다. 김수현과 고 김새론의 결별 배경에 서예지가 있었다는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확산된 것이다. 서예지는 김수현과 김새론이 소속된 골드메달리스트에 몸 담았다 2023년 11월 써브라임으로 이적했다.
서예지는 지난 13일 자신의 팬 카페에 “이제 그만 좀 했으면. 저는 그와 그의 형이랑 아예 관계가 없다”며 “제가 이걸 왜 해명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오늘은 좀 많이 답답하다”고 했다.
이외에도 골드메달리스트가 서예지의 가스라이팅 의혹 등 부정적인 정보를 언론 매체에 전달했다는 주장이 나왔으나 골드메달리스트가 입장을 내고 이를 부인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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