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한국은 몇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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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위권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곳은 방콕과 도쿄로, 각각 9곳의 레스토랑이 선발됐다.
그 뒤를 이어 홍콩과 싱가포르가 각각 7곳, 상하이와 개최 도시인 서울은 각각 4곳이 선정됐다.
가장 높은 곳(The Best Restaurant in Asia)은 방콕의 '가간(Gaggan)'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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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글스 5위로 한국 1등, 손종원 셰프 순위↑

서울 레스토랑 4곳이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2025(ASIA'S BEST RESTAURANTS 2025)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지난 25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렸으며, 서울, 방콕, 홍콩, 싱가포르, 도쿄 등 총 16개 도시에서 순위권 레스토랑을 배출했다.
50위권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곳은 방콕과 도쿄로, 각각 9곳의 레스토랑이 선발됐다. 그 뒤를 이어 홍콩과 싱가포르가 각각 7곳, 상하이와 개최 도시인 서울은 각각 4곳이 선정됐다. 이 밖에도 오사카와 후쿠오카, 베이징, 타이베이, 타이중, 마카오, 마닐라, 자카르타, 뉴델리, 뭄바이에서도 1곳씩 뽑혔다.

가장 높은 곳(The Best Restaurant in Asia)은 방콕의 '가간(Gaggan)'이 차지했다. 지난해보다 두 계단 상승하며 1위를 달성했다. 가간은 이번 수상으로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이력을 5번으로 늘렸다.
가간 아난드(Gaggan Anand) 셰프가 이끄는 가간은 인도 요리를 바탕으로 일본, 프랑스, 태국의 색깔을 조화롭게 녹여낸 20개 이상의 시그니처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레스토랑은 개방형 주방을 바라볼 수 있는 14개의 좌석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미쉐린가이드 서울에서 새롭게 3스타에 오른 강민구 셰프의 '밍글스'는 5위에 자리했으며, 대한항공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최고 레스토랑(The Best Restaurant in South Korea)'으로 선정됐다.

다른 3곳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지난해 21위를 기록한 온지음은 10위, 세븐스도어는 23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마지막으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로 얼굴을 알린 손종원 셰프의 이타닉가든은 39계단 뛰어 25위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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