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와 '혼전 동거' 무산된 진짜 이유…母 반대('조선의 사랑꾼')

정혜원 기자 2025. 3. 3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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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와 결혼을 앞둔 김지민이 그간 혼전 동거를 반대했던 엄마의 진심을 듣는다.

31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지민이 혼주 한복을 맞추기 위해 서울로 올라온 엄마와 민감한 이슈인 '혼전 동거'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과거 김지민은 김준호와 신혼집 선입주 이야기가 오갈 때, 엄마의 혼전 동거 반대 의견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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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민. 제공|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김준호와 결혼을 앞둔 김지민이 그간 혼전 동거를 반대했던 엄마의 진심을 듣는다.

31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지민이 혼주 한복을 맞추기 위해 서울로 올라온 엄마와 민감한 이슈인 '혼전 동거'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김지민은 "결혼 전에 준호 오빠랑 합치지 않길 원했잖아. 혼전 동거를 안 했으면 좋겠다고"라고 이야기를 꺼낸다. 과거 김지민은 김준호와 신혼집 선입주 이야기가 오갈 때, 엄마의 혼전 동거 반대 의견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김준호의 반응에 대해 김지민은 "그러니까 오빠가 '어머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그렇게 해야지'라고 했다"고 밝힌다.

이어 김지민은 "혼전 동거 반대하는 이유가 보는 눈이 많아서냐?"라고 솔직한 질문을 건넨다. 그러나 김지민의 엄마는 "곧 '탈싱글'이 되지 않냐. 오롯이 (싱글을) 즐기라는 이유"라며 의외의 대답을 전했다. 이에 김지민은 "오빠랑 같은 이유였냐"라며 깜짝 놀랐다. 김지민의 엄마는 "여태 반듯하게 잘 했는데, 혼자 시간 보내다 결혼하면 좋지 않겠냐"고 진심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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