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첼시 연락 기다릴게’ 호날두, 클럽 월드컵 위해 PL 복귀한다?...실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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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프리미어리그(PL)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다.
매체는 "2025 FIFA 클럽 월드컵 이적 규정에 따르면 계약이 만료된 선수들에 한해 최대 6명까지 단기 계약할 수 있다"라고 밝혔으며, "호날두와 알 나스르의 계약은 다가오는 여름 종료된다. 이론상 호날두는 다시 레알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빌 수 있다. 하지만 실현 가능성은 희박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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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프리미어리그(PL)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다. 다만 어디까지나 이론에 불과하다.
영국 매체 ‘스포츠바이블’은 29일(이하 한국시간) “호날두가 단 한 달만 지속되는 계약을 통해 전례 없는 이적을 완성시킬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PL이 성명을 통해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 기간에 대해 합의했다. 이번 이적시장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으로 인해 이례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덕분에 호날두는 클럽 월드컵 출전을 위해 1개월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PL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가 클럽 월드컵에 참가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레알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레알 마드리드 컨피덴셜’이 이를 자세히 보도하며 호날두의 레알 복귀를 일축한 바 있다. 매체는 “2025 FIFA 클럽 월드컵 이적 규정에 따르면 계약이 만료된 선수들에 한해 최대 6명까지 단기 계약할 수 있다”라고 밝혔으며, “호날두와 알 나스르의 계약은 다가오는 여름 종료된다. 이론상 호날두는 다시 레알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빌 수 있다. 하지만 실현 가능성은 희박하다”라고 전했다.
나아가 ‘팀토크’ 또한 이 규정을 적용해 호날두와 메시의 만남을 그리기도 했다. 매체는 “호날두와 메시가 팀 동료로 마주할 수 있다. 호날두가 알 나스르와의 재계약에 앞서 클럽 월드컵에 출전하는 클럽과 단기 계약을 맺고, 대회 종료 후 알 나스르로 복귀하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클럽 월드컵은 올해부터 확대 개편됐다. 기존 각 대륙별 클럽 대항전 우승 팀을 포함한 총 7개 팀이 참가했던 것이 이번 대회부터는 우승 팀과 더불어 대륙별 랭킹을 고려해서 선정된 총 32개의 팀이 맞붙는 것으로 변경됐다. 아울러 개최 주기 또한 기존 1년에서 4년으로 변경됐다. 진행 방식은 월드컵과 유사하다.
대회 규모가 커진 만큼 상금 역시 전례 없는 수준으로 늘어났다. 총 10억 달러(약 1조 4,633억 원)가 상금으로 운용되며, 그중 절반가량은 32개의 클럽에 분배된다. 다만 지급 금액은 스포츠 및 상업적 기준에 따라 결정된다.
세계적인 뉴스 통신사 '로이터'에 따르면 2025 FIFA 클럽 월드컵 우승자는 최대 1억 2,500만 달러(약 1,831억 원)를 수령한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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