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첼시 연락 기다릴게’ 호날두, 클럽 월드컵 위해 PL 복귀한다?...실현 가능성↓

송청용 2025. 3. 31. 09: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프리미어리그(PL)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다.

매체는 "2025 FIFA 클럽 월드컵 이적 규정에 따르면 계약이 만료된 선수들에 한해 최대 6명까지 단기 계약할 수 있다"라고 밝혔으며, "호날두와 알 나스르의 계약은 다가오는 여름 종료된다. 이론상 호날두는 다시 레알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빌 수 있다. 하지만 실현 가능성은 희박하다"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송청용]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프리미어리그(PL)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다. 다만 어디까지나 이론에 불과하다.


영국 매체 ‘스포츠바이블’은 29일(이하 한국시간) “호날두가 단 한 달만 지속되는 계약을 통해 전례 없는 이적을 완성시킬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PL이 성명을 통해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 기간에 대해 합의했다. 이번 이적시장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으로 인해 이례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덕분에 호날두는 클럽 월드컵 출전을 위해 1개월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PL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가 클럽 월드컵에 참가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레알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레알 마드리드 컨피덴셜’이 이를 자세히 보도하며 호날두의 레알 복귀를 일축한 바 있다. 매체는 “2025 FIFA 클럽 월드컵 이적 규정에 따르면 계약이 만료된 선수들에 한해 최대 6명까지 단기 계약할 수 있다”라고 밝혔으며, “호날두와 알 나스르의 계약은 다가오는 여름 종료된다. 이론상 호날두는 다시 레알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빌 수 있다. 하지만 실현 가능성은 희박하다”라고 전했다.


나아가 ‘팀토크’ 또한 이 규정을 적용해 호날두와 메시의 만남을 그리기도 했다. 매체는 “호날두와 메시가 팀 동료로 마주할 수 있다. 호날두가 알 나스르와의 재계약에 앞서 클럽 월드컵에 출전하는 클럽과 단기 계약을 맺고, 대회 종료 후 알 나스르로 복귀하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클럽 월드컵은 올해부터 확대 개편됐다. 기존 각 대륙별 클럽 대항전 우승 팀을 포함한 총 7개 팀이 참가했던 것이 이번 대회부터는 우승 팀과 더불어 대륙별 랭킹을 고려해서 선정된 총 32개의 팀이 맞붙는 것으로 변경됐다. 아울러 개최 주기 또한 기존 1년에서 4년으로 변경됐다. 진행 방식은 월드컵과 유사하다.


대회 규모가 커진 만큼 상금 역시 전례 없는 수준으로 늘어났다. 총 10억 달러(약 1조 4,633억 원)가 상금으로 운용되며, 그중 절반가량은 32개의 클럽에 분배된다. 다만 지급 금액은 스포츠 및 상업적 기준에 따라 결정된다.


세계적인 뉴스 통신사 '로이터'에 따르면 2025 FIFA 클럽 월드컵 우승자는 최대 1억 2,500만 달러(약 1,831억 원)를 수령한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