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트롯요정' 김다현, 산불 피해 복구 위해 1천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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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다현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31일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인 가수 김다현은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1천만원을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의 긴급 구호 활동과 이재민 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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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가수 김다현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31일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인 가수 김다현은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1천만원을 기부했다.
지난 2024년부터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김다현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고통받고 계신 분들께 작은 힘이 되고 싶었다”며 “산불로 인해 상심이 크실 이재민분들과 현장에서 헌신하시는 소방관, 구호 요원분들께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과 재난현장에서 헌신하는 진화요원들에게 김다현 홍보대사의 기부가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적십자도 현장에서 마지막까지 구호활동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번에 기부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의 긴급 구호 활동과 이재민 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다현은 그간 꾸준한 활동을 통해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으로 다시 한번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한편, 서울공연예술고 2학년을 맞이한 김다현은 신곡 '복 들어가유'로 2025년 봄 시즌 활동에 나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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