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박명수, '흑백요리사' 유명 셰프에 일침했다…"엄마가 스타병이 나아야"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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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명수가 정지선 셰프에 일침을 가했다.
"엄마는 일이 즐겁고 행복한데?"라며 반응하는 정지선에게 우형은 "자기가 느끼는 것과 남들이 보는 것은 다르다"며 초등학생답지 않은 통찰력을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우형은 인터뷰에서 "엄마랑 함께 있는 시간이 진짜 희귀한데 오늘 온종일 함께해서 좋았다. 늘 바쁘지만 자랑스러운 엄마"라고 전했고, 우형의 속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정지선은 "더 지원할 테니 바둑 학원도 다녔으면 좋겠다"는 말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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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세아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정지선 셰프에 일침을 가했다.
지난 30일(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안상은, 이하 ‘사당귀’) 299회는 전국 시청률 5.7%, 수도권 시청률 5.5%, 최고 시청률 7.8%(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정지선 보스가 휴일에 아들 우형의 학원 라이딩을 하며 아들과 한 뼘 더 가까워졌다. 남편 이용우 대표, 후배 셰프 박진모 등과 함께 우형의 교육에 대해 의논한 정지선은 “개그콘서트 녹화 당시 돈 많은 백수가 꿈이라는 우형의 말에 정말 화가 났다”며 아들의 꿈 키워주기 프로젝트를 선언했다. 아들에 대해 아는 것이 전무한 정지선을 향해 박명수는 “엄마가 스타병이 나아야 아들과 대화한다”고 진단했고, “2028년까지 본다”라고 스타병 치료 시기를 예언해 웃음을 터지게 했다.

정지선은 우형의 학원 라이딩을 하며 우형과 많은 대화를 했다. 우형은 “이제 요리사가 꿈”이라며 자신의 발언을 정정했고, “엄마가 불쌍해 보인다”고 말해 정지선에게 충격을 안겼다. “엄마는 일이 즐겁고 행복한데?”라며 반응하는 정지선에게 우형은 “자기가 느끼는 것과 남들이 보는 것은 다르다”며 초등학생답지 않은 통찰력을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먼 미래를 내다보며 우형에게 중국어를 배우라고 말하는 정지선을 향해 박명수는 “초등학생한테 중국 사업 얘기를 하는 거냐”며 타박했고, 전현무는 “덩치는 이미 중국에서 사업하는 분”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정지선은 우형이 6살부터 다닌 합기도장과 2년 동안 꾸준히 배우는 중인 축구 아카데미를 방문해 우형의 새로운 면을 확인했다. 키 168cm, 신발사이즈 280mm로 성인에 버금가는 신체를 자랑하는 우형은 중고등학생 형들과의 스파링에 자진해서 도전했다. 쌓아온 기술과 경험에서 밀려 고3 형과의 시합에서 진 우형은 눈물을 꾹 참았고, 강한 승부욕으로 엄마 닮은 꼴임을 드러냈다.
축구 아카데미를 방문한 정지선은 우형의 드리블 실수에 “확실히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다르다”며 객관적인 평가를 하더니 파워 대결에서 K리그 출신 성인 코치까지 이기자 “역시 내 아들이 힘은 세구나”라고 뿌듯해했다. 우형은 “엄마가 지켜보고 계시니까 허투루 할 수 없어서 더 열심히 했다”며 수줍게 우승 소감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우형은 인터뷰에서 “엄마랑 함께 있는 시간이 진짜 희귀한데 오늘 온종일 함께해서 좋았다. 늘 바쁘지만 자랑스러운 엄마”라고 전했고, 우형의 속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정지선은 “더 지원할 테니 바둑 학원도 다녔으면 좋겠다”는 말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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