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항공기 도입했는데 감편…제주항공, 하계 운항도 안전 최선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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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이 하계 운항 기간 국내외 노선 운항을 감편한다.
제주항공의 하계 운항 기간은 10월 25일까지로 이 기간 국내선 6개 노선, 국제선 60개 노선을 운항한다.
상반기 중에는 부산~중국 상하이 노선을 월·수·금·일요일 주 4회 일정으로 운항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운항 중인 제주~중국 베이징 노선에 이어 제주~홍콩·마카오·태국 방콕·중국 시안 노선을 재운항하는 등 제주발 국제선을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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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발 등 국내선 늘어…항공기 5대 추가 도입

제주항공은 이번 하계 운항 기간 국내 262회·국제 484회 등 월 평균 주 746회를 운항한다. 지난해 같은 기간 국내 259회·국제 511회 등 월 평균 주 770회 운항한 것에 비해 주 24회를 감편한 것이다. 이번 감편은 운항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오는 7월 24일부터는 인천~싱가포르 노선에 주 7회 일정으로 운항을 시작한다. 상반기 중에는 부산~중국 상하이 노선을 월·수·금·일요일 주 4회 일정으로 운항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이밖에 주 22~27회 운항했던 인천~일본 오사카 노선을 주 28회로, 주 7회 운항했던 인천~일본 마쓰야마 노선은 주 14회로 증편 운항한다.
부산~싱가포르 노선은 1회 증편해 주 7회 운항한다. 부산~몽골 울란바토르 노선은 오는 4월 30일부터 수·목·토·일요일 주 4회 운항할 예정이다.
제주항공은 지난 1월 B737-8 3호기를 구매 및 도입한 데 이어 상반기 중 4호기를 추가로 들여온다. 하반기에는 B737-8 항공기 4대를 순차적으로 도입해 시기별 여행 수요와 시장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노선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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