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교포 이민우, PGA 투어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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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교포 이민우가 PGA 투어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최종합계 20언더파 260타를 기록한 이민우는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와 2019년 US오픈 챔피언 게리 우들런드를 1타 차로 제치고 대회 우승 상금 171만달러, 약 25억원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LPGA 투어에서 10승을 거둔 이민지의 동생인 이민우는 그동안 DP 월드투어에서 3승, 아시안투어에서 1승을 수확했지만 PGA 투어에서는 우승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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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효하는 이민우 [AFP/연합뉴스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1/newsy/20250331074021507kwuz.jpg)
호주교포 이민우가 PGA 투어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이민우는 오늘(31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에서 열린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오픈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7타를 쳤습니다.
최종합계 20언더파 260타를 기록한 이민우는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와 2019년 US오픈 챔피언 게리 우들런드를 1타 차로 제치고 대회 우승 상금 171만달러, 약 25억원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LPGA 투어에서 10승을 거둔 이민지의 동생인 이민우는 그동안 DP 월드투어에서 3승, 아시안투어에서 1승을 수확했지만 PGA 투어에서는 우승이 없었습니다.
3라운드까지4타차 단독 선두로 출발한 이민우는 2위에 3타차로 앞서 있던 16번 홀에서 티샷이 물에 빠져 위기를 맞았습니다.
그 사이 앞 조에서 경기하던 2위 셰플러가 16번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2타차로 추격했고, 이민우는 결국 이 홀에서 1타를 잃어 1타차로 쫓기게 됐습니다.
그러나 셰플러가 남은 2개 홀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했고, 이민우 역시 17번과 18번 홀을 파로 막아 1타차 우승을 지켜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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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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