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만 한 아우? 여기 있네’...1티어 확인! ‘벨링엄 친동생’ 조브, 라이프치히가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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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 벨링엄의 동생 조브 벨링엄을 향한 관심이 폭등하고 있다.
이적시장에 능통한 '스카이 스포츠' 소속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라이프치히가 벨링엄에 대해 진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미 여름 이적 가능성에 대한 초기 대화가 진행됐다. 라이프치히는 그와 관련해 필요한 모든 정보를 수집했으나 여전히 이적료가 비싸다고 생각한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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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주드 벨링엄의 동생 조브 벨링엄을 향한 관심이 폭등하고 있다. 이번에는 RB 라이프치히다.
이적시장에 능통한 ‘스카이 스포츠’ 소속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라이프치히가 벨링엄에 대해 진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미 여름 이적 가능성에 대한 초기 대화가 진행됐다. 라이프치히는 그와 관련해 필요한 모든 정보를 수집했으나 여전히 이적료가 비싸다고 생각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벨링엄은 선덜랜드와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다. 그러나 이번 여름 이적이 유력하다. 이미 수많은 문의가 이뤄졌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잉글랜드 국적의 2005년생 미드필더 조브 벨링엄은 레알 마드리드의 슈퍼스타 주드 벨링엄의 친동생이다. 조브 역시 주드가 그랬듯이 동나이대에 비해 월등한 축구 지능과 전술 이해도를 갖췄으며, 장차 최고 수준의 선수가 될 것이라 평가받는다.
조브는 2010년 형과 함께 버밍엄 시티 유스팀에 입단하면서 축구를 시작했다. 유스팀에서 착실히 성장한 그는 2022년 6월 구단과 프로 계약을 체결했고, 같은 해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이듬해 선덜랜드로 이적하면서 한 단계 더 발전했다. 2023-24시즌 47경기 출전해 7골 1도움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어서 이번 시즌에도 32경기 출전해 4골 3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하며 팀의 에이스로 군림했다.
특히 이번 시즌 주로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면서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뽐냈다. 과거 벨링엄은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박스 투 박스로 플레이하는 것을 즐긴다. 몸싸움과 전진 드리블 모두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포지션에서는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더 많이 보여줄 수 있다. 하지만 스트라이커나 10번으로서도 좋은 기술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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