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왜 가냐'더니…'92경기 85골' 스웨덴 특급 FW, 아스널 유니폼 입는다 (美 디 애슬레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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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빅토르 요케레스(26·스포르팅 CP) 영입에 한 발 가까워진 모양새다.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31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이 올여름 공격진 보강을 고려하는 가운데 요케레스에게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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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아스널이 빅토르 요케레스(26·스포르팅 CP) 영입에 한 발 가까워진 모양새다.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31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이 올여름 공격진 보강을 고려하는 가운데 요케레스에게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요케레스는 안드레아 베르타 신임 단장이 높이 평가해온 선수"라며 "아스널은 알렉산데르 이사크(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노렸으나 엄청난 요구 이적료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베냐민 셰슈코(RB 라이프치히)의 경우 이적료 측면에서 효율적 해결책이 될 수 있지만 영입 여부가 확실치 않다"고 아스널이 요케레스 영입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스널은 가브리에우 제수스와 카이 하베르츠의 시즌 아웃으로 최전방 공격수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다. 올겨울 올리 왓킨스(애스턴 빌라) 영입 시도는 무위로 돌아갔고, 알바로 모라타를 임대하는 방안이 논의됐지만 결과적으로 갈라타사라이 SK 임대를 떠났다"고 덧붙였다.
요케레스는 지난 2015년 IF 브롬마포이카르나 소속으로 프로 데뷔해 브라이튼 앤 호브 앨비언, 장크트파울리, 스완지 시티 등을 거쳐 2021년 겨울 코번트리 시티에 둥지를 틀었다. 통산 116경기 43골 17도움을 뽑아내며 잉글리시 풋볼 리그(EFL) 챔피언십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은 요케레스는 2023년 여름 스포르팅 CP로 적을 옮겼고, 후벵 아모링 감독 밑에서 기량이 꽃을 피웠다.
적응기가 무색한 활약을 펼친 요케레스는 통산 92경기 85골 26도움을 폭발하며 수많은 빅클럽의 관심을 받았다. 애초 아모링 감독이 부임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으나 요케레스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팀을 선호하며 기류가 바뀌었다.
이적료 역시 아스널 입장에서 큰 걸림돌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의 과거 보도에 따르면 요케레스의 바이아웃(방출 조항)은 올여름 6,000만 유로(약 956억 원)로 인하된다. 현시점 가장 핫한 월드클래스 공격수임을 감안하면 충분히 메리트 있는 액수다.
사진=스포츠키다 인스타그램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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