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오♥이선빈, 침대 위에서 “이러면 풍기문란” (감자연구소)[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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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오와 이선빈이 달달한 애정행각을 펼쳤다.
3월 3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감자연구소' 10회(극본 김호수/연출 강일수 심재현)에서 소백호(강태오 분)는 김미경(이선빈 분)을 위해 감자연구소 연구팀 야유회에 최고급 글램핑 시설을 결제했다.
소백호는 김미경에게 미안해 혼자 고민에 빠졌고, 그 사이에 김미경이 감자연구소 사람들과 마지막 야유회를 떠나게 되자 최고급 글램핑 시설을 결제하며 돈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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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강태오와 이선빈이 달달한 애정행각을 펼쳤다.
3월 3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감자연구소’ 10회(극본 김호수/연출 강일수 심재현)에서 소백호(강태오 분)는 김미경(이선빈 분)을 위해 감자연구소 연구팀 야유회에 최고급 글램핑 시설을 결제했다.
소백호는 자신이 6년 전에 해고한 사람이 김미경이었으며 단지 오너 일가의 사위가 될 박기세(이학주 분)의 전여친이라는 이유로 해고한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소백호는 김미경에게 미안해 혼자 고민에 빠졌고, 그 사이에 김미경이 감자연구소 사람들과 마지막 야유회를 떠나게 되자 최고급 글램핑 시설을 결제하며 돈을 썼다. 김미경은 소백호에게 두 번째 해고를 당한 상태로 곧 감자연구소 마지막 출근. 소백호는 김미경의 마지막 야유회가 좋은 추억이 되기를 바랐다.
글램핑 시설에는 침대도 있었고 소백호와 김미경은 애정행각을 하려다가 “하고 싶은 대로 했다가는 풍기문란으로 잡혀갈 지도 모른다”며 자제했다. 그 모습을 고과장의 딸이 목격하며 많은 사람들 앞에서 “풍기문란이 뭐냐”고 질문해 달달한 분위기를 폭로했다.
여기에 고과장의 딸은 소백호가 김미경을 해고해 마지막 야유회란 사실까지 폭로해 감자연구소 사람들을 갑자기 슬퍼지게 만들었다. 이후 소백호는 6년 전 김미경을 해고한 사람이 자신이라 고백하며 로맨스 최대 위기를 맞았다. (사진=tvN ‘감자연구소’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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