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 통가 해역서 규모 7.1 지진...쓰나미 주의보
윤현숙 2025. 3. 31. 00:13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 근처 해역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AP통신 등 외신은 미국 지질조사국 등을 인용해 한국 시간 어제(31일) 오후 9시 18분에 통가 북동쪽 100㎞ 해역에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태평양 쓰나미 경보 센터는 진앙에서 300㎞ 이내 해안에 쓰나미가 발생할 수 있다고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통가는 폴리네시아의 171개 섬으로 이루어진 국가로 인구는 10만 명이 조금 넘습니다.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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