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음악회’ 범진, 친누나 진주와 최초 합동 무대
손봉석 기자 2025. 3. 30. 22:41

가수 범진이 친누나 진주와 최초로 함께 무대에 올랐다.
범진은 30일 오후 7시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에 출연, 진주와 합동 무대를 비롯해 역주행 신화를 일으켰던 ‘인사’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범진은 먼저 ‘인사’로 무대에 올랐다. 첫 소절부터 특유의 따뜻한 목소리와 감성으로 관객의 마음을 홀린 것은 물론, 한층 더 깊어진 감정 표현력으로 ‘인사’를 담담하게 부르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이어 범진은 진주와 ‘아버지’, ‘이 밤이 지나면’ 무대를 꾸몄다. 남매가 함께한 ‘아버지’ 무대는 깊은 울림과 감동을 자아내며 눈물샘을 자극했다. 또한 ‘이 밤이 지나면’ 무대에서는 두 사람의 완벽한 가창력과 남매 케미를 엿볼 수 있었다.
범진은 최근 ‘인사’로 각종 음원 차트를 휩쓸며 역주행 신화를 일으켰다. 현재까지도 멜론 차트 TOP100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범진은 특유의 따뜻한 음악 색깔로 발매하는 곡마다 폭발적인 사랑을 얻고 있다.
범진은 최근 첫 정규 앨범 ‘나이테(Gorwth Ring)’을 발매한 가운데,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과 활동으로 대중과 호흡할 예정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홍명보와는 달랐던 ‘캡틴’의 귀국길…손흥민 입국에 팬들은 “고개 숙이지 말아요” 격려의
- 욕설이 난무했던 홍명보의 귀국길…뒤따른 정몽규도 말 없이 떠났다
- 지역 비하 세리머니 일파만파…배재고 야구부, 프로행 어려워지나
- JK김동욱, ‘5·18 조롱구호 논란’ 배재고 교육청 조사에 “제대로 긁혔구나”
- 안정환 “정몽규 회장 14년간 축협 안 갔다…어르신께 인사했다고 욕먹나” 분통
- ‘9월 결혼’ 류화영, 예비신랑과 키스 웨딩화보 공개
- 김나영♥마이큐, 결혼 7개월 만 혼인신고…“도망 못 가게 묶어놔야지” 눈물 펑펑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부인…“후회없이 잘 지내”
- 배우 김규선, 결혼 9년 만에 임신 “시험관 하루 앞두고 두 줄”
- 박미선 “암 투병 끝, 이봉원 잘생겨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