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업계, 금융당국 보험판매수수료 개편 설명회 참석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법인보험대리점(GA) 업계가 오는 31일 금융당국이 추진하는 '보험판매 수수료 전면공개 및 수수료 분급 설명회'에 참석해 건의사항을 전달한다.
GA 업계는 당국이 발표한 △판매수수료 정보공개 △판매수수료 최장 7년 분급 지급 △보험대리점 소속 설계사 1200%룰 적용 등 수수료 규제 강화 정책에 대한 반대 의사를 재차 밝힌 후 △판매수수료 금액 직접 표기 금지 △판매수수료 7년 분급 지급 2년 유예 및 단계적 시행 등의 대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별이익제공 위반사례 급증하는 등 부작용 우려"

30일 보험 업계에 따르면 GA업계는 최근 '판매수수료 분급제도 저지와 설계사 생존권 확보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를 열어 수수료 개편 설명회에 참석하기로 결정했다.
GA 업계는 당국이 발표한 △판매수수료 정보공개 △판매수수료 최장 7년 분급 지급 △보험대리점 소속 설계사 1200%룰 적용 등 수수료 규제 강화 정책에 대한 반대 의사를 재차 밝힌 후 △판매수수료 금액 직접 표기 금지 △판매수수료 7년 분급 지급 2년 유예 및 단계적 시행 등의 대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GA업계 관계자는 "비대위에서 30만 설계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당국 수수료 개편안 반대 서명 운동에 10만명가량이 참여했다"며 "특히 판매수수료 금액이 공개될 경우 보험계약 체결·모집 과정에서 계약자가 설계사에게 금품을 요구하거나 보험료 할인 또는 대납을 요구하는 등 특별이익제공 위반 사례가 급증할 우려도 있다"고 설명했다.
비대위는 이번 설명회 이후에도 보험대리점과 보험영업인 대상 설문조사, 반대서명 운동, 기자간담회, 탄원서 제출 등의 수단을 동원, 당국이 현장의 의견을 일부 수용한 개편안을 내놓을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욕조 속 시신의 진실…자살 위장된 잔혹 범죄
- "23년간 매일 4번"…NBA 전설 피펜 전 부인, 과거 사생활 폭로
- 김민경, 임신 성공…"소중한 아이가 찾아왔습니다"
- '40억 건물주' 이해인, 남자 속옷 공구…"이자 1200만원 감당하려"
- 동서와 내연관계에 혼외자까지?…아내의 의심 속 '친자확인' 결과는
- 54세 정선희 "62세부터 문란하게…보란 듯 바뀔 테니 기대"
- 쓰러진 여성 깨워 집에 들여보냈더니 '변태' 의심받은 입주민…분노의 경고문 [어떻게 생각하세
- "여긴 내 가방 자리"…지하철서 중년 남성 뺨 때린 여성, 승객들에 끌려나가
- 김구라 "조촐한 재혼에 아내 서운, 결혼식 가면 기분이…"
- 선우용여, 800만원 매입→100억 된 99평 청담동 옛 집터 방문 "안 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