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동 벚꽃, 이번주 활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부산의 벚꽃이 다음 달 초 만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기상청은 지난 28일 부산의 벚꽃이 개화해 다음 달 초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30일 밝혔다.
기상청은 수영구 남천동 벚꽃 군락단지가 일주일 내 만개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에는 3월 31일 만개했지만 올해는 개화 시기가 늦어지면서 만개 시기도 다소 늦춰질 전망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부산의 벚꽃이 다음 달 초 만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기상청은 지난 28일 부산의 벚꽃이 개화해 다음 달 초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벚꽃 개화일은 평년과 같고, 지난해보다는 사흘가량 늦다.
기상청은 부산기상관측소 내 관측 표준목을 기준으로 임의의 한 가지에서 세 송이 이상 꽃이 활짝 피었을 때를 개화 기준으로 한다. 기상청은 수영구 남천동 벚꽃 군락단지가 일주일 내 만개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에는 3월 31일 만개했지만 올해는 개화 시기가 늦어지면서 만개 시기도 다소 늦춰질 전망이다.
부산 울산 경남지역은 다음 달 9일까지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1~11도, 낮 최고기온은 14~21도로 평년(최저기온 2~9도, 최고기온 16~19도)과 비슷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역별로 개화 후 3~7일이면 벚꽃이 만개하므로 나들이 일정에 참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