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창사 이래 첫 여성 상임이사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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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KOTRA)는 30일 김명희 아프리카지역본부장을 상임이사(혁신성장본부장)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1962년 코트라 설립 이후 최초의 여성 상임이사다.
아울러 코트라는 부사장 겸 경영지원본부장에 이희상 동남아지역본부장, 중소중견기업본부장에 강상엽 워싱턴D.C.무역관장을 신임 상임이사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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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KOTRA)는 30일 김명희 아프리카지역본부장을 상임이사(혁신성장본부장)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1962년 코트라 설립 이후 최초의 여성 상임이사다.
1995년 입사한 김 본부장은 브뤼셀, 파리 등에서 근무했다. 최근에는 알제리, 나이로비, 요하네스버그무역관에서 지역 전문가로서 활동했다. 중동아프리카학으로 박사 학위를 보유한 김 본부장은 아프리카 시장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김 본부장은 글로벌 공급망 안정성 강화와 함께 에너지 인프라·서비스·정보통신기술(ICT)·소비재·바이오의료 등 수출 신산업의 해외마케팅을 책임지는 혁신성장본부를 이끌게 된다.
지난해 11월 코트라에 취임한 강경성 사장은 취임 이후 최초의 여성 인재경영실장을 임명하고 총무팀장, 조직망지원팀장 등 주요 보직에도 여성 간부를 선임하는 등 '유리 천장' 깨기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코트라는 부사장 겸 경영지원본부장에 이희상 동남아지역본부장, 중소중견기업본부장에 강상엽 워싱턴D.C.무역관장을 신임 상임이사로 임명했다.
freshness4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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