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모스크바 라 클라시크 발레단' 7월 첫 내한…'백조의 호수' 공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러시아의 모스크바 라 클라시크 발레단(Moscow State Ballet 'La Classique')이 차이코프스키 대표 발레 '백조의 호수'로 오는 7월 첫 내한한다.
30일 공연기획사 월드쇼마켓에 따르면 발레단은 오는 7월 5~6일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7월 12~13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각각 공연을 개최한다.
모스크바 라 클라시크 발레단은 1990년 소련 극장 예술가 연합이 설립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모스크바 라 클라스크 발레단 '백조의 호수' 공연 모습(사진=월드쇼마켓 제공) 2025.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0/newsis/20250330160236576wbbi.jpg)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러시아의 모스크바 라 클라시크 발레단(Moscow State Ballet 'La Classique')이 차이코프스키 대표 발레 '백조의 호수'로 오는 7월 첫 내한한다.
30일 공연기획사 월드쇼마켓에 따르면 발레단은 오는 7월 5~6일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7월 12~13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각각 공연을 개최한다.
'백조의 호수'는 '호두까기 인형', '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함께 클래식 발레 3대 명작으로 꼽힌다. 1877년 러시아 볼쇼이 극장에서 초연됐으며 왕자 '지그프리트'가 마법에 걸린 '오데트'를 만나 벌어지는 사랑 이야기를 다뤘다.
이번 내한공연에서 발레단은 아름다운 음악과 섬세한 동작, 화려한 무대와 의상, 고난도 안무와 테크닉 등 클래식 발레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예매는 오는 31일부터 인터파크, 티켓링크, 예스24 등에서 가능하다.
모스크바 라 클라시크 발레단은 1990년 소련 극장 예술가 연합이 설립했다. 러시아 예술 아카데미 명예회원이자 예술감독 엘릭 멜리코브가 발레단을 이끌고 있다. 마린스키 발레단, 미하일로프스키 발레단 등 명문 발레단 출신 및 페름 발레학교를 졸업한 솔리스트들로 구성됐다.
![[서울=뉴시스] 모스크바 라 클라시크 발레단 '백조의 호수' 포스터(사진=월드쇼마켓 제공) 2025.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0/newsis/20250330160236765rgqi.jpg)
☞공감언론 뉴시스 tide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출혈 활동중단' 차주영 "이목 집중 어려워…졸도할 듯"
- 박재범, 갑작스러운 비보에 "심장이 내려앉는 것 같아"
- 의식 잃고 쓰러졌는데도 10분간 구타…구미서 '묻지마 폭행'
- "연락하지 마세요"…다비치 콘서트서 실제 전화번호 노출 피해
- 임신 남보라, 여동생 결혼식서 덩실덩실…13남매 장녀 존재감
- 박세리, 김승수와 결혼설 깜짝 "가짜뉴스 황당"
-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국방부도 손절했다
- "너도 연락했잖아" 배지현 폭로에 황재균 당황…류현진 "뭐라고?"
- 아내가 아들의 야구 코치와 불륜…"유명 프로야구 선수 출신"
- "이강인 여친 자격으로?"…PSG 여자친구 모임에 등장한 두산家 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