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적응 끝났다!’ KIA 위즈덤, 한화 류현진 상대 동점 솔로포 ‘쾅!’…3G 연속 홈런 [MK대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패트릭 위즈덤(KIA 타이거즈)의 KBO리그 적응은 끝났다.
위즈덤은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원정경기에 2번타자 겸 1루수로 KIA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위즈덤은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초반 2경기에서는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서서히 반등했고, 최근에는 연일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KBO리그에 완벽히 적응했음을 알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패트릭 위즈덤(KIA 타이거즈)의 KBO리그 적응은 끝났다. 세 경기 연속 홈런을 쏘아올리며 기세를 올렸다.
위즈덤은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원정경기에 2번타자 겸 1루수로 KIA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1회초 좌익수 플라이, 3회초 삼진으로 돌아선 위즈덤의 방망이는 KIA가 1-2로 뒤져있던 6회초 매섭게 돌아갔다.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투수 좌완 류현진의 2구 134km 커터를 공략해 비거리 125m의 좌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위즈덤의 시즌 4호포.


우투우타 유틸리티 자원인 위즈덤은 2012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52번으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부름을 받았다. 뒤이어 텍사스 레인저스, 시카고 컵스 등을 거쳤으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통산 455경기에서 타율 0.209 88홈런 207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50을 써냈다.
장기는 단연 호쾌한 장타력이다. 컵스 유니폼을 입고 있던 2021년 106경기에 출전해 타율은 0.231에 그쳤지만, 28개의 타구를 담장 밖으로 날려보냈다. 이어 2022년과 2023년에도 각각 25홈런, 23홈런을 쏘아올렸다.
이후 위즈덤은 올 시즌을 앞두고 KIA와 손을 잡았다. 초반 2경기에서는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서서히 반등했고, 최근에는 연일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KBO리그에 완벽히 적응했음을 알렸다.
한편 6회말이 흘러가고 있는 현재 양 팀은 2-2로 팽팽히 맞서있다.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모던베리 측 “안솜이 허위 주장 퍼뜨린 가세연, 법적 조치 진행할 것” [전문] - MK스포츠
- 국적불문 눈물샘 자극…박보검♥아이유 ‘폭싹 속았수다’, 결국 해냈다 - MK스포츠
- “상상 이상으로 예뻐”하얼빈 출생 여가수, 한국서 데뷔한 미모 이정도였어? 시스루 드레스룩 -
- “너무 예뻐서 역할 몰입 안 돼”…감독이 메이크업 금지시킨 여배우 - MK스포츠
- ‘초대박’ 배준호·양민혁 골골!! 챔피언십 ‘코리안 더비’서 나란히 활약…스토크, QPR 3-1 꺾
- “기다려야 해” KIA 조상우 부진에도 꽃감독 신뢰는 여전했다…“구속 또 올라올 것” [MK대전] -
- ‘구자철 은퇴’ 아쉬운 김학범 감독…“천군만마에서 ‘만마’를 잃었어, 제대로 쓰지 못해 아
- 블랙컴뱃, 종합격투기 세계챔피언 경기 재추진 - MK스포츠
- 후배 은퇴 응원하는 선배 김은중 감독 “함께 재밌게 축구했어” [MK현장] - MK스포츠
-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 수립할 것”…‘구장 구조물 추락 사고’에 고개 숙인 NC “빠른 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