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제주 항공편, 5월 17일부터 하루 2→3회 증편 운항

최영수 2025. 3. 30. 13: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5월 17일부터 군산∼제주 항공편을 하루 3회로 확대 운항한다고 30일 밝혔다.

군산공항 항공편은 지난해 10월 말부터 하루 두 차례 왕복 운항 중이다.

전북자치도는 국토교통부, 한국공항공사, 항공사 등과 협의해 진에어가 하루 세 차례 군산∼제주 노선을 운항하기로 했다.

전북도는 군산공항 안전성 확보를 위해 최근 로컬라이저 기초 구조, 방위각 시설, 안전 요소 등을 점검해 특이사항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 군산공항 [군산공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5월 17일부터 군산∼제주 항공편을 하루 3회로 확대 운항한다고 30일 밝혔다.

군산공항 항공편은 지난해 10월 말부터 하루 두 차례 왕복 운항 중이다.

전북자치도는 국토교통부, 한국공항공사, 항공사 등과 협의해 진에어가 하루 세 차례 군산∼제주 노선을 운항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5월 17일부터 기존 2편에 군산→제주(오후 3시 30분), 제주→군산(오후 1시 55분)의 왕복 편이 추가된다.

전북도는 군산공항 안전성 확보를 위해 최근 로컬라이저 기초 구조, 방위각 시설, 안전 요소 등을 점검해 특이사항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조류 충돌 예방 활동도 미 공군, 38전투비행전대, 한국공항공사와 협업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북도 관계자는 "군산공항은 전북의 하늘길이자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인프라"라며 "증편으로 도민의 항공교통 편익과 군산공항 이용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