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도록이면 안 시켜야죠” 한화 김경문 감독, 김서현 3연투에 즉각 휴식 부여
대전|장은상 기자 2025. 3. 30. 13:10

“투수코치가 괜찮다고 얘기해줬다.”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은 30일 대전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마무리투수 김서현에게 하루 휴식을 부여했다. 개막 직후 마무리로 보직을 바꾼 김서현은 29일 KIA전에서 시즌 첫 세이브를 수확했다. 1이닝 무실점으로 팀의 5-4 승리를 지켰다.
김서현은 27일 잠실 LG 트윈스전부터 29일 KIA전까지 사흘 내내 마운드에 올랐다. 27일에는 공을 3개밖에 던지지 않았지만 3일 연속 투구한 터라 김 감독은 시즌 초반임에도 선수 보호를 위해 30일 경기에선 그의 등판을 배제했다.
김 감독은 “(김)서현이가 오늘은 쉬어야 한다. 공을 적게 던졌어도 3연투는 3연투다. 어제(29일) 준비시키면서 걱정했는데, 투수코치가 ‘지금은 괜찮다’고 얘기해주더라. (다행히) 모든 게 잘 넘어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될 수 있으면 3연투는 안 시키려 해야 한다. 올해는 시작부터 묘하게 상황이 그렇게 됐다. 어제는 그래도 서현이가 마무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덧붙였다.

김서현의 시즌 첫 세이브 수확에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 감독은 “무엇이든 처음이 어려운 법이다. 6~7회보다 9회 마운드에 오르는 게 압박감이 훨씬 더 심하다. 그런데도 본인이 첫 스타트를 잘 넘어갔다”고 평가했다.
김 감독은 1.2이닝 무실점 호투로 1005일 만에 승리를 챙긴 김종수도 언급했다. 그는 “수술 전에 중요한 자리에서 많이 던진 투수다. 그 커리어를 무시할 수 없다. 접전 상황에서 앞으로도 많이 중용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전|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조보아 스님 됐다, 충격…‘이혼보험’ 특별출연 [공식]
- ‘불륜 의혹 논란’ 최여진, 예비 신랑과의 ♥스토리 공개 (동상이몽2)
- 김풍 “母 외사촌이 봉준호…”→데프콘 “사칭 사기” 분노 (영업비밀)
- 임우일, 유재석에 공손 하극상 “요즘 소문 안 좋다” (놀뭐?)[TV종합]
- 손호영 “채리나, ‘나쁜 손(?) 사건 이후 어색” 무슨일? (푹다행)
- ‘활동 중단’ 지나 ‘꺼져줄게 잘 살아’ 리메이크 확정 “새로운 추억 만들 것”
- ‘10kg 감량’ 이은지, 태가 다르네…리즈 비주얼 난리도 아니야 [DA★]
- 백진희 만취해 인사불성…귀금속 분실까지→금주 선언 [DA클립]
- 김태술, 예물 주식으로 75% 수익…♥박하나에 반지 플렉스
- 안영미, 또 불거진 美 원정출산설…“남편 귀국해 한국서 출산”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