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지연' 발란, 결제서비스 중단‥카드·PG사 철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판매대금 정산 지연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온라인 명품 플랫폼 '발란'의 결제 서비스가 전면 중단됐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금요일(28일) 밤부터 발란의 상품 구매와 결제 서비스가 모두 막힌 상태입니다 신용카드사와 전자결제대행, PG사가 서비스를 중단하고 철수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 발란의 자체 결제서비스인 발란페이도 운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발란은 지난 24일부터 일부 입점사에 대한 판매대금을 지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발란 판매사이트 갈무리]](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0/imbc/20250330102810304jlrq.jpg)
판매대금 정산 지연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온라인 명품 플랫폼 '발란'의 결제 서비스가 전면 중단됐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금요일(28일) 밤부터 발란의 상품 구매와 결제 서비스가 모두 막힌 상태입니다 신용카드사와 전자결제대행, PG사가 서비스를 중단하고 철수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 발란의 자체 결제서비스인 발란페이도 운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발란은 지난 24일부터 일부 입점사에 대한 판매대금을 지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발란 측은 정산 오류가 발생해 정산 일정을 미뤘다면서 지난 28일까지 일정 재개 일정을 재공지하겠다고 밝혔지만 결국 실행되지 않았습니다.
최형록 대표는 정산 지연에 대한 사과문을 내고 이번 주 안에 입점사를 직접 만나 그간의 경위와 향후 계획을 설명하겠다고 해명했습니다.
업계에서는 발란이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5년 설립된 발란은 2022년 한때 기업가치 3천억원까지 인정받았으나 최근 수년간 판매 부진과 고객 이탈 등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기업가치가 10분의 1인 300억원대로 추락했습니다.
박성원 기자(wan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01153_36737.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산림청장 "지리산 산불, 국립공원 외곽 200m 남아‥오늘 주불 진화 최선"
- "산불 인명피해 75명‥사망 30명·부상 45명"
- 강진 사망자 1천 6백여 명‥"1만 명 넘을 수도"
- "참을 만큼 참았다"‥헌재 향하는 시민 분노
- "불 꺼져도 집에 못 가" 갈 곳 사라진 산불 이재민들
- "헌법 수호 의지 있는가"‥尹에 노·박 전 대통령 대입하면
- "추억도, 생업도 다 없어져"‥삶의 터전 앗아간 화마
- "마은혁 임명 안 하면 줄탄핵"‥"김어준 지령 따른 '내란시도'"
- 휴일 꽃샘추위 계속‥전국 대부분 강한 바람
- 러, 우크라에 대규모 드론 공격‥최소 28명 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