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유한나와 첫 호흡에서 준우승…남자 복식은 정상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2025. 3. 30. 10: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유빈(대한항공)이 새 파트너와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신유빈-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조는 30일(한국시간)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 여자 복식 결승에서 하리모토 미와-기하라 미유(일본) 조에 2-3(11-9 9-11 11-13 14-12 5-11)으로 졌다.

신유빈과 유한나는 주니어 국가대표 시절 복식 파트너로 뛴 경험이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유빈과 유한나. WTT 페이스북
임종훈-안재현 조. WTT 페이스북


신유빈(대한항공)이 새 파트너와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신유빈-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조는 30일(한국시간)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 여자 복식 결승에서 하리모토 미와-기하라 미유(일본) 조에 2-3(11-9 9-11 11-13 14-12 5-11)으로 졌다.

신유빈은 전지희의 은퇴로 복식 파트너를 잃었다. 앞서 싱가포르 스매시에서 이은혜와 호흡을 맞추기도 했지만, 1회전에서 탈락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유한나와 짝을 이뤘다. 신유빈과 유한나는 주니어 국가대표 시절 복식 파트너로 뛴 경험이 있다. 유한나가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을 통과해 태극마크를 달면서 석은미 감독은 신유빈의 파트너로 유한나를 붙였다.

중국의 톱 랭커들이 출전하지 않았지만, 첫 대회부터 준우승을 차지하며 가능성을 봤다.

남자 복식 임종훈-안재현(이상 한국거래소) 조는 정상에 올랐다. 임종훈-안재현 조는 남자 복식 결승에서 하리모토 도모카즈-마쓰시마 소라(일본) 조를 3-1(11-4 11-13 11-2 11-3)으로 누르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올해 WTT 시리즈 한국의 첫 우승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