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구개발특구 개발 본격 추진…2030년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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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부산 연구개발특구' 개발사업의 실시계획이 승인·고시됨에 따라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부산도시공사는 전체 사업의 35%를 책임지는 공동 시행자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부산 연구개발특구는 미래형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적 거점이 될 것"이라며 "부산도시공사는 부산시, LH 등과 협의해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전략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연구개발특구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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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구개발특구 토지 이용 계획도 [부산시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0/yonhap/20250330100032945lkho.jpg)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도시공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부산 연구개발특구' 개발사업의 실시계획이 승인·고시됨에 따라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부산 연구개발특구 개발 사업은 부산 강서구 대저동 일대 174만4천114㎡에 연구·개발(R&D), 첨단산업, 전시·컨벤션 기능을 갖춘 첨단복합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부산도시공사는 전체 사업의 35%를 책임지는 공동 시행자다.
부산도시공사는 LH와 함께 2026년 착공해 2030년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보상과 세부 설계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는 이번 개발로 약 3천663억원 생산유발 효과와 3천481명 고용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부산 연구개발특구는 미래형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적 거점이 될 것"이라며 "부산도시공사는 부산시, LH 등과 협의해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전략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연구개발특구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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