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권 삼성웰스토리 부사장, “F&B 비즈니스, 전문 파트너와 팀플레이 필수”

함봉균 2025. 3. 3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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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권 삼성웰스토리 부사장이 다음달 2일 '2025 F&B 비즈 페스타' 개최를 앞두고 F&B 비즈니스에서의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삼성웰스토리에서 식자재유통 사업을 맡고 있는 이 부사장은 30일 기업블로그에 올린 기고문에서 "F&B 비즈니즈는 복합적 환경 변화 속에서 혼자가 아닌 전문화된 파트너들과의 팀플레이로 비즈니스를 전환하지 않으면 생존이 어려운 상황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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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권 삼성웰스토리 부사장이 다음달 2일 '2025 F&B 비즈 페스타' 개최를 앞두고 F&B 비즈니스에서의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이강권 삼성웰스토리 부사장.

삼성웰스토리에서 식자재유통 사업을 맡고 있는 이 부사장은 30일 기업블로그에 올린 기고문에서 “F&B 비즈니즈는 복합적 환경 변화 속에서 혼자가 아닌 전문화된 파트너들과의 팀플레이로 비즈니스를 전환하지 않으면 생존이 어려운 상황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F&B 비즈니스는 어떤 분야보다 트렌드 변화가 빠르고 소비 심리에 민감하다”라며 “상품과 서비스의 끊임없는 차별화가 필요할 뿐 아니라 원가관리, 인력확보, 마케팅전략 등 어느 하나 시장 흐름을 놓쳐선 안되는 종합 예술이 바로 F&B 비즈니스”라고 설명했다.

이 부사장은 F&B 비즈니스를 둘러싼 거시적 환경 변화가 매우 커지면서, 사업 환경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음을 토로했다. 구체적으로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식자재 급등, 팬데믹 수준으로 떨어진 외식업계 체감경기지수, 생산가능인구 감소에 따른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 등을 언급했다.

그는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F&B 비즈니스는 개별 브랜드, 사업체만의 노력으로 위기를 극복하기가 힘들어지고 있다”라며 “복합적 환경 변화 속에서 혼자가 아닌 전문화된 파트너들과의 팀플레이로 비즈니스를 전환하지 않으면 생존이 어려운 상황이 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F&B 비즈니스의 본업이자 핵심 경쟁력인 상품과 서비스 차별화에 기업의 역량을 집중하고 다른 영역은 전문성을 갖춘 파트너와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부사장은 이같은 식자재유통 업계의 위기 대응에 삼성웰스토리가 B2B 식음박람회 푸드페스타와 360솔루션으로 함께 대응해 왔다고 밝혔다. 삼성웰스토리는 2017년 식자재유통 업계 최초로 B2B 식음박람회 '푸드페스타'를 선보였으며, 올해 7회차를 맞아 행사명을 'F&B 비즈 페스타'로 이름을 변경해 개최한다.

360솔루션은 삼성웰스토리가 고객사의 F&B 비즈니스 성장에 필요한 상품 개발, 세일즈 협력, 홍보마케팅, IT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고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2016년부터 제공해오던 다양한 고객지원 프로그램을 통합해 선보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 부사장은 “F&B 비즈 페스타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F&B 비즈니스의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특히 글로벌을 키워드로 성장 한계에 직면한 국내를 넘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 시장의 최신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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