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털에도 영양을...탈모 예방에 좋은 과일은?
![사과에 들어있는 프로시아니딘 성분은 새로운 모발이 자라는 데 도움이 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0/KorMedi/20250330090526805pvov.jpg)
모든 건강 식단에 빠지지 않는 과일은 탈모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소개한 탈모 방지에 도움이 되는 과일을 정리했다.
사과=모근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콜라겐이 필요하다. 콜라겐은 고기, 생선, 달걀 등 단백질을 섭취할 때 합성되는데 이때 비타민C가 필요하다.
사과에는 비타민C를 비롯해 비타민A, B가 풍부해 두피를 건강하게 만들고 비듬을 예방한다. 연구에 따르면 사과에는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인 프로시아니딘이 풍부해 새로운 모발이 자라는 걸 돕는다.
파인애플=비타민뿐만 아니라 망간이 풍부하다. 특히 주목할 점은 플라보노이드와 페놀산 등 항산화 물질이다. 이런 성분은 노화로 인한 모낭 약화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 파인애플 속 항산화 물질은 다른 식품이 함유한 것보다 오래 지속하기 때문에 효과가 크다.
키위=비타민A, E, K와 플라보노이드, 베타카로틴, 루테인, 크산틴이 풍부하다. 게다가 오메가-3 지방산까지 함유하고 있어 두피를 건강하게 만든다. 아연과 마그네슘, 인 등은 혈액 순환을 도와 모근을 튼튼하게 만들고, 구리 성분은 모발 색을 유지시켜준다.
복숭아=모발 건강은 촉촉한 두피에서 시작한다. 두피는 기름기를 분비하여 머리털이 잘 자랄 수 있게 돕는다. 기름기가 제대로 분비되지 않으면 모발이 제대로 자라지 못하는데 이때 복숭아가 도움이 된다. 풍부한 비타민A, C가 천연 보습제 역할을 한다.
파파야=큼직한 파파야 하나에는 콜라겐 합성에 필요한 비타민C가 235㎎이나 들었다. 하루 권장량의 두 배가 넘는다. 파파야는 또 칼륨이 풍부해 머리털이 쉽게 빠지지 않도록 돕는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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