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딸 최연제, 美 한의사 근황 공개…여전한 미모 (엄마를 부탁해)

장예솔 2025. 3. 30. 09: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선우용여 딸 최연제가 근황을 전했다.

과거 가수로 활약하다 현재 미국에서 한의사로 활동 중인 선우용여 딸 최연제는 "엄마와 떨어져 지내 항상 걱정된다. 특히 2016년에 뇌경색이 찾아와서 많이 놀랐다. 제가 같이 있었더라면 엄마를 챙겨드릴 수 있었을 텐데 아쉽다. 저를 대신해서 엄마의 건강을 챙겨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영상편지를 남겼다.

최연제의 깜짝 영상편지에 감격한 선우용여는 "우리 딸이 엄마 같다. 딸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긴다"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엄마를 부탁해’ 캡처
MBC ‘엄마를 부탁해’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선우용여 딸 최연제가 근황을 전했다.

3월 30일 방송된 MBC '엄마를 부탁해'에는 선우용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과거 가수로 활약하다 현재 미국에서 한의사로 활동 중인 선우용여 딸 최연제는 "엄마와 떨어져 지내 항상 걱정된다. 특히 2016년에 뇌경색이 찾아와서 많이 놀랐다. 제가 같이 있었더라면 엄마를 챙겨드릴 수 있었을 텐데 아쉽다. 저를 대신해서 엄마의 건강을 챙겨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영상편지를 남겼다.

최연제의 깜짝 영상편지에 감격한 선우용여는 "우리 딸이 엄마 같다. 딸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긴다"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