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트넘’해도 여전히 답 없다...토트넘 ‘애물단지’ MF, 복귀는 여전히 오리무중

이종관 기자 2025. 3. 30.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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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귀 은돔벨레의 복귀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영국 '트리뷰나'는 29일(한국시간) "은돔벨레는 니스에서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그는 아직 완전히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은돔벨레는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드러내지 못했고 결국 시즌을 마치고 쓸쓸하게 토트넘으로 복귀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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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탕귀 은돔벨레 SNS

[포포투=이종관]


탕귀 은돔벨레의 복귀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영국 ‘트리뷰나’는 29일(한국시간) “은돔벨레는 니스에서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그는 아직 완전히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1996년생, 프랑스 국적의 미드필더 은돔벨레가 토트넘 훗스퍼 유니폼을 입은 것은 지난 2019년이었다. 자국 리그에서 성장한 그는 ‘명문’ 올랭피크 리옹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유럽 전역에 자신의 이름을 알렸고 토트넘은 그런 그에게 무려 ‘클럽 레코드’에 달하는 이적료인 6,000만 유로(약 865억 원)를 투자하며 큰 기대를 걸었다.


그러나 활약은 ‘최악’이었고 설상가상으로 프로 의식 문제를 일으키며 팬들의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 결국 팀에서의 입지가 좁아진 은돔벨레는 2022-23시즌을 앞두고 나폴리로 임대를 떠났다.


나폴리에서도 인상적이지 못했다. 당시 나폴리는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의 지도와 빅터 오시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김민재 등 ‘핵심 자원’들의 활약에 힘입어 33년 만에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그러나 은돔벨레는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드러내지 못했고 결국 시즌을 마치고 쓸쓸하게 토트넘으로 복귀해야 했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부임한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구상에도 그는 없었다. 결국 시즌 시작을 앞두고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로 다시 임대를 떠났고 갈라타사라이에서도 체중 관리와 같은 문제들을 일으키며 팬들의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


결국 올 시즌을 앞두고 니스에 입단했지만 자잘한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현재까지 기록은 25경기 2골 2도움. 특히 지난 2월 이후론 완전히 자취를 감추며 팬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복귀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프랑크 에스 감독은 ‘은돔벨레는 가볍게 훈련을 시작했다. 하지만 시즌 초반의 몸 상태는 아니다. 자신만의 리듬을 되찾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라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탕귀 은돔벨레 SNS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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