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ㆍ하하, 임우일 무지출 대접 '질타' [TV나우]

한서율 인턴기자 2025. 3. 2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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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코미디언 임우일이 무지출 대접으로 출연자들의 질타를 받았다.

29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임우일이 출연해 코미디언 유재석, 가수 하하와 맛집 투어에 나섰다.

임우일은 유재석과 하하에게 대접하려는 이유로 지난 회차에 코미디언 후배들을 초대해 배불리 먹여준 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함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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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놀면 뭐하니?’ 코미디언 임우일이 무지출 대접으로 출연자들의 질타를 받았다.

29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임우일이 출연해 코미디언 유재석, 가수 하하와 맛집 투어에 나섰다.

이날 임우일은 대접을 하겠다며 당찬 모습을 보였으나 실제로 음식값을 지불한 건 유재석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유재석과 하하가 반발하자 임우일은 "내가 계산을 하려고 했으나 (전화하고 있는 사이) 골든벨이 울렸다"라고 변명했다.

코미디언 대표 짠돌이로 알려져 있다는 그는 "나는 남의 돈도 함부로 못쓰게 한다. 가서 누군가 사주면 그만큼의 값어치를 한다"라고 말했다.

하하는 "너 지금까지 돈 한 푼도 안 썼다. 그런데 네 입에서 대접이라는 말을 하면 안 된다"라고 지적했고 임우일은 "근데 대접했다. 어묵 국물 바로 대령하지 않았나"라며 허를 찔렀다.

임우일은 유재석과 하하에게 대접하려는 이유로 지난 회차에 코미디언 후배들을 초대해 배불리 먹여준 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함이었다고 밝혔다. 더불어 "후배들에게 '좋은 경험했다'라고 연락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유재석은 이와 관련해 "마음이 아팠던 게 마지막 갈빗집에서 한 후배가 고기 좀 더 먹을 수 있냐고 물었는데 재료 소진이 됐더라. 마음에 걸리더라"라고 했다. 하하는 "한 번 후배들 다 불러라. 다 쏘겠다"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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