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슈팅 0개→후반 8개 1-1 무승부…황선홍도 즐거웠던 이정효 감독과의 수싸움 "재밌고 흥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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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가 생기는 것은 우려스럽다."
황 감독은 "실수가 많지 않았나 싶다. 광주가 중앙으로 짧게 역습을 많이 들어와서 그런 것 같다"라며 어려웠던 전반을 설명한 뒤 "높이나 중앙 싸움이 상대와 비교해 어려움이 있었다. 주민규를 넣고 주도권을 쥐고 경기했다. 공격으로 전환 시 뒤에서 올리는 패스가 많아서 후반에 개선했다. 전체적으로 후반에 나쁘지 않았다"라며 광주의 전략에 대응해 만든 결과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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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대전, 이성필 기자] "부상자가 생기는 것은 우려스럽다."
'우승 후보'로 꼽히는 것을 부담스럽게 느끼는 황선홍 대전 하나시티즌 감독이 철저한 시즌 계획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대전은 2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6라운드 광주FC전에서 김인균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4승 1무 1패, 승점 13점으로 1위를 이어갔다.
황 감독은 "홈 경기를 승리하지 못했던 것은 많이 아쉽다. 전반에 원활하지 않았고 후반에 달랐다. 마무리를 못했고 홈팬들에게 승리를 보여드리지 못해서 아쉽다"라고 말했다.
이날 후반 마사는 그라운드에 주저 앉았고 교체 됐다. 황 감독은 "최건주와 마사의 상태가 좋지 않다. 부상자가 생기는 것은 우려스럽다"라며 걱정했다.
전반 한 개의 슈팅도 하지 못하고 33분 헤이스에게 실점하며 끌려갔던 대전이다. 후반에 8개의 슈팅으로 1골을 만들어 비겼다. 황 감독은 "실수가 많지 않았나 싶다. 광주가 중앙으로 짧게 역습을 많이 들어와서 그런 것 같다"라며 어려웠던 전반을 설명한 뒤 "높이나 중앙 싸움이 상대와 비교해 어려움이 있었다. 주민규를 넣고 주도권을 쥐고 경기했다. 공격으로 전환 시 뒤에서 올리는 패스가 많아서 후반에 개선했다. 전체적으로 후반에 나쁘지 않았다"라며 광주의 전략에 대응해 만든 결과라고 답했다.
구텍이 결정적인 슈팅이 김경민 골키퍼에게 막힌 것에 대해서는 "열심히 하고 있다. 헌신적으로 하고 있다. 선발, 조커 상관 없이 주민규와 공존하고 있다"라며 노력 중임을 알렸다.
부상자가 많이 나오면 곤란하다. 황 감독은 "고민이 된다. 백업 자원들을 준비하고 있다. 모두가 역할을 해줘야 한다. 이들에게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답했다.
전북 현대, 울산 HD 등 현대가와 2연전을 주중-주말로 치른다. 선두권 싸움에 중요한 일전이다. 황 감독은 "전북전이 부담이 있지만, 계획은 세워 놓았다. 울산은 오늘 함께 경기했다. 원정 이동의 어려움만 있을 것이다. 물론 2경기가 힘든 경기가 될 수 있다. 그에 맞춰 선수단 이원화를 계획대로 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이정효 감독과의 지략 대결에 대해서는 "재미있고 흥미롭다. K리그 감독님들이 노력을 많이 하고 있고 좋은 축구, 수싸움 상황으로 대비하고 만나는 것은 흥미롭다. 즐겁다. 좋은 승부를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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