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1 현장] 마철준 광주 수석코치, "이정효 감독님 없어도 경기력 문제 없을 것"

김태석 기자 2025. 3. 29.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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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철준 광주 FC 수석 코치가 이정효 감독의 퇴장으로 인해 향후 몇 경기를 책임지게 된 것과 관련해 크게 공백이 없을 것이라고 담담하게 답했다.

마 수석코치가 속한 광주 FC는 29일 오후 4시 30분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던 하나은행 K리그1 2025 6라운드 대전하나 시티즌전에서 1-1로 비겼다.

마 수석코치는 이 감독이 퇴장당하면서 향후 몇 경기 정도는 팀을 책임져야 할 상황에 놓인 것에 대해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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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대전)

마철준 광주 FC 수석 코치가 이정효 감독의 퇴장으로 인해 향후 몇 경기를 책임지게 된 것과 관련해 크게 공백이 없을 것이라고 담담하게 답했다.

마 수석코치가 속한 광주 FC는 29일 오후 4시 30분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던 하나은행 K리그1 2025 6라운드 대전하나 시티즌전에서 1-1로 비겼다. 광주는 전반 33분 헤이스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16분 김인균에게 실점하며 승점 1점을 얻는 데 그쳤다.

이날 경기 막판 이정효 광주 감독은 퇴장을 당했다. 대기심이 심판에게 상황을 설명한 직후, 곧바로 레드 카드를 받았다. 이날 경기 후 경기 감독관의 설명에 따르면, 이 감독은 판정에 아쉬움을 품고 광주 벤치 쪽으로 물병을 걷어찬 것이 문제가 되어 퇴장을 당했다.

규정에 따라, 경기 후 기자회견에는 마철준 수석코치가 참여했다. 마 수석코치는 "원정 경기라 어려운 승부였지만 승점 1점을 따낸 것에 만족환다"라고 짧게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이정효 감독의 퇴장 상황에 대해서는 "경기 중에 일어난 일"이라고 역시 짧게 답했다.

경기 후반부에 쓰러진 박인혁의 상태에 대해서는 "발목을 다쳤다. 안 좋은 상태라 경기에 뛸 수 없었다. 그래서 도중에 열 명으로 뛰게 되었다"라고 답했다. 아사니가 주춤한 것에 대해서는 "어제 팀에 도착했다. 시차 적응이 힘들어서 좋은 컨디션이 아니었다"라고 답했다.

마 수석코치는 이 감독이 퇴장당하면서 향후 몇 경기 정도는 팀을 책임져야 할 상황에 놓인 것에 대해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마 수석코치는 "경기장에 적용되는 것이지, 훈련이나 미팅 상황은 늘 함께 하신다. 운동장에 없으시다고 해도 똑같은 경기력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 수석코치는 이날 경기에서 광주 중원을 책임진 주세종에 대해서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마 수석코치는 "항상 모범이 되는 선수다. 경기나 훈련할 때도 앞장선다. 팀에 플러스가 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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