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교민, 강진 인명피해 현재까지 없어…일부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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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미얀마 강진으로 인한 한국인 인명 피해는 아직까지 보고되지 않았다고 29일 밝혔다.
외교부가 접수한 미얀마 강진에 따른 한국인 피해 상황 및 실종 접수 내역에 따르면,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얀마 및 태국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 피해도 현재까지 파악된 바 없다.
다만, 미얀마에 있는 교민 식당, 공장 등과 인접국인 태국 한인회관과 교민 자택 등에서 일부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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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중부 내륙에서 28일 발생한 규모 7.7의 강진으로 진앙에서 가까운 미얀마 제2 도시 만달레이를 비롯해 미얀마 전역에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이날 강진으로 무너진 미얀마 아웅반 호텔.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9/dt/20250329182028440mynd.jpg)
정부는 미얀마 강진으로 인한 한국인 인명 피해는 아직까지 보고되지 않았다고 29일 밝혔다.
외교부가 접수한 미얀마 강진에 따른 한국인 피해 상황 및 실종 접수 내역에 따르면,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얀마 및 태국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 피해도 현재까지 파악된 바 없다.
다만, 미얀마에 있는 교민 식당, 공장 등과 인접국인 태국 한인회관과 교민 자택 등에서 일부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정확한 피해 추산은 어렵다고 외교부는 덧붙였다.
현지 공관은 메신저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교민 대부분과 소통이 이뤄지고 있다고 본부에 보고했다.
미얀마에는 교민 2000여명이 거주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최대 도시인 양곤에 1700여명이, 지진이 발생한 곳과 가까운 제2도시 만달레이에는 70여명이 각각 거주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태국에 사는 교민은 총 2만여명으로 수도 방콕에 1만2000여명, 치앙마이와 치앙라이에 각각 4000여명과 260여명이 파악된다. 박용성기자 drago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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