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미얀마 만달레이 아파트 지구에 90여명 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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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서 발생한 규모 7.7의 강진으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만달레이의 한 아파트가 무너져 90명 이상이 갇혔다고 적십자가 관계자가 AFP통신에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8일 낮 12시 50분쯤 미얀마 중부 만달레이에서 서남서쪽으로 33㎞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7.7 강진이 발생했고, 진앙과 가까운 인구 약 120만 명의 미얀마 제2 도시 만달레이 등지에서 수많은 건물이 무너진 뒤 잔해에서 시신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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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서 발생한 규모 7.7의 강진으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만달레이의 한 아파트가 무너져 90명 이상이 갇혔다고 적십자가 관계자가 AFP통신에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거의 초토화된 만달레이의 붕괴한 다른 한 아파트 건물에서는 시신 30구가 수습됐다고 현지 구조대원은 전했습니다.
이 구조대원은 "우리 마을이 무너진 도시처럼 보인다"면서 이 지역 건물의 약 5분의 1이 파괴됐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 밖에 파야 타웅 사원의 붕괴로 승려 수십 명이 매몰됐고 마 소예 예인 사원 등 다른 주요 건물도 무너졌습니다.
앞서 지난 28일 낮 12시 50분쯤 미얀마 중부 만달레이에서 서남서쪽으로 33㎞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7.7 강진이 발생했고, 진앙과 가까운 인구 약 120만 명의 미얀마 제2 도시 만달레이 등지에서 수많은 건물이 무너진 뒤 잔해에서 시신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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