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尹 선고 앞두고 탄핵반대 광화문 대규모 집회

이채윤 2025. 3. 2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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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이 4월로 전망되는 가운데, 윤 대통령의 탄핵에 반대하는 대집회가 3월의 마지막 주말인 29일에도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열렸다.

이날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를 주축으로 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는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정기 주말 집회를 열었다.

이날 안국역 5번출구 앞에선 신남성연대가 주최한 탄핵 반대 집회가 별도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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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서울 동화면세점 인근에서 ‘자유통일당, 탄핵 반대 집회’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이 4월로 전망되는 가운데, 윤 대통령의 탄핵에 반대하는 대집회가 3월의 마지막 주말인 29일에도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열렸다.

이날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를 주축으로 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는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정기 주말 집회를 열었다.

주최 측이 4만명 규모를 경찰에 신고한 가운데 오후 2시 기준으로 경찰 비공식 추산 1만5000명이 모였다. 이에 따라 동화면세점∼대한문 구간 차로가 양방향 전면 통제됐다.

꽃샘추위에 두꺼운 옷을 입고 나온 참석자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탄핵 무효”, “윤석열 대통령”, “이재명 구속” 등을 외쳤다.

집회 참석자들은 오후 5시쯤 헌재 인근 안국역 쪽으로 행진할 계획이다.

이날 안국역 5번출구 앞에선 신남성연대가 주최한 탄핵 반대 집회가 별도로 열렸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경찰 비공식 추산 2000명이 모였다. 또 기독교 단체 세이브코리아가 국회의사당역 앞에서 연 탄핵 반대 집회에도 경찰 비공식 추산 3000명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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