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강진 피해' 미얀마에 200만 달러 긴급 인도적 지원

임태우 기자 2025. 3. 2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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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 강진으로 만달레이 교량 붕괴

정부가 미얀마 강진 피해에 약 30억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29일) "미얀마 지진 피해 신속 대응을 위해 국제기구를 통해 200만 달러 규모의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피해지역 내 생명을 살리는 노력에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며 "필요시 추가 지원을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28일 미얀마 중부를 강타한 규모 7.7 강진으로 인명·재산 피해가 늘어나는 가운데 국제사회가 항공기와 구호대를 급파하는 등 긴급 지원에 나섰습니다.

(사진=이정호 재미얀마 한인회보 편집장 제공, 연합뉴스)

임태우 기자 eigh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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