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경북도약사회, 영덕 이재민 대피소서 '긴급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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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군 산불 이재민의 상당수가 호흡기와 근육통을 호소하고 있다.
29일 대한약사회와 경북약사회에 따르면 이재민 대피소인 영덕국민체육센터 앞에 재난긴급약국을 열었다.
1톤 화물차를 개조한 재난 긴급약국 차량은 의약품 부족에 시달리는 이재민들을 지원하기 이날 현장으로 달려왔다.
건강 상담에 나선 한 약사는 "이재민들이 근육통과 호흡기 장애를 호소하고 있다. 급히 대피하는 과정에서 유독가스에 노출되거나 허리 등에 무리가 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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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영덕군 산불 이재민의 상당수가 호흡기와 근육통을 호소하고 있다.
29일 대한약사회와 경북약사회에 따르면 이재민 대피소인 영덕국민체육센터 앞에 재난긴급약국을 열었다.
1톤 화물차를 개조한 재난 긴급약국 차량은 의약품 부족에 시달리는 이재민들을 지원하기 이날 현장으로 달려왔다.
건강 상담에 나선 한 약사는 "이재민들이 근육통과 호흡기 장애를 호소하고 있다. 급히 대피하는 과정에서 유독가스에 노출되거나 허리 등에 무리가 간 것 같다"고 말했다.
대피 과정에서 손과 다리를 다친 70대 주민은 "긴급약국에서 파스와 진통제를 받았다. 보건소와 119대원들의 도움도 많이 받고 있다"고 했다.
영덕국민체육센터에는 현재 이재민 400여명이 생활하고 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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