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승부’, 어김없는 1위 추세 [박스오피스]

이기은 기자 2025. 3. 2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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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승부'가 유아인 리스크에도 불구, 박스오피스 극장가를 견인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승부'(감독 김형주)는 지난 28일 하루 9만 2329명 관객을 불러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26일 개봉한 '승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이 제자 이창호(유아인)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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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영화 '승부'가 유아인 리스크에도 불구, 박스오피스 극장가를 견인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승부'(감독 김형주)는 지난 28일 하루 9만 2329명 관객을 불러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4만 8915명으로 나타났다.

지난 26일 개봉한 '승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이 제자 이창호(유아인)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로써 3일 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영화는 앞서 조훈현, 이창호의 승부사를 그려냈다는 점에서 모두의 흥미를 자극했다. 이들을 기억하는 중장년 세대 역시 극장가를 거부감 없이 찾는 기세다. 이 같은 입 소문이 한동안 '승부' 티켓 파워를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2위는 애니메이션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으로 1만 7450명을 불렀고, 누적 관객 수는 46만 8406명이다.

뒤를 이어 '미키 17'은 1만 2590명으로 3위를 차지했고, 누적 관객수 291만 1117명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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