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 소속사’ 원헌드레드레이블, 산불 이재민에 5억 기부 [공식]

이기은 기자 2025. 3. 2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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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현 등이 소속된 원헌드레드레이블이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5억 원의 성금을 내놨다.

29일 법정 재난관리책임기관이자 구호지원기관인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원헌드레드레이블이 산불 피해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5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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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백현 등이 소속된 원헌드레드레이블이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5억 원의 성금을 내놨다.

29일 법정 재난관리책임기관이자 구호지원기관인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원헌드레드레이블이 산불 피해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5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경북·경남·울산 등 산불 피해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원헌드레드레이블은 “갑작스럽게 발생한 재해로 힘든 시간을 겪고 계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빠른 회복을 진심으로 소망합니다.”라며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재난 현장 복구에 힘쓰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라는 위로의 말을 전했다.

원헌드레드레이불운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 연말 윈터 스페셜 싱글‘더 라스트 크리스마스(The Last Christmas)’를 발매하며 수익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희귀난치병을 앓고 있는 환아들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소속 아티스트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은 “이번 기부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지역 주민들과 복구 현장에서 헌신하는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원헌드레드레이블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라며“적십자도 기부자 분들의 소중한 정성이 이어지도록 현장에서 마지막까지 구호 활동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대한적십자사는 대형 산불 이재민 구호를 위한 긴급 모금을 4월 30일까지 진행 중이다. 홈페이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모금에 참여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1577-8179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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