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김세영, 포드챔피언십 둘째날 공동 6위…김효주 9위 [LPGA]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5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루키 우승에 도전하는 윤이나(21)가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에서 이틀 연속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윤이나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챈들러의 월윈드 골프클럽(파72·6,661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2라운드 10번홀 마지막 조로 플레이하면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2025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루키 우승에 도전하는 윤이나(21)가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에서 이틀 연속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윤이나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챈들러의 월윈드 골프클럽(파72·6,661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2라운드 10번홀 마지막 조로 플레이하면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이틀 동안 10언더파 134타를 작성한 윤이나는 김세영(31)과 나란히 세 계단 밀린 공동 6위로 반환점을 돌았다. 2라운드 단독 1위에 오른 릴리아 부(미국·14언더파 130타)와는 4타 차이다.
윤이나는 1라운드 때 평균 드라이브 거리 304야드의 장타에 그린 적중률 88.9%의 정확한 아이언 샷이 돋보였다. 2라운드에선 평균 드라이브 거리 307야드를 날렸고, 페어웨이 안착율 92.9%(13/14), 그린 적중률 77.8%(14/18)의 좋은 샷감을 이어갔다. 다만, 라운드당 평균 퍼트 수는 28개에서 30개로 늘었다.
김세영은 후반 7번 홀까지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한때 12언더파 공동 2위까지 도약했으나, 막판 8번홀(파4) 더블보기에 발목이 잡혀 3언더파 69타를 써냈다.
윤이나처럼 올 시즌 LPGA 투어 첫 톱10 가능성을 부풀린 김세영은 이날 페어웨이 안착율 64.3%(9/14), 그린 적중률 72.2%(13/18), 평균 퍼트 수는 27개를 적었다. 전날보다 샷 정확도는 조금 흔들린 반면 퍼트 수는 2개 줄었다.
김효주(29)는 버디 7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6언더파 66타를 때렸고, 첫날 공동 45위에서 둘째 날 공동 9위로 상승하며 10위 이내 진입했다. 특히 2라운드에서 퍼트 수 24개로 막아낸 게 도약의 계기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잘나가던 고진영, 애리조나에서 제동…박성현도 연거푸 쓴맛 [LPGA] - 골프한국
- 전인지, 시즌 첫 본선 진출…'2주 연승 노리는' 요시다 광폭 급등 [LPGA] - 골프한국
- 맞대결한 '세계 투톱' 넬리코다 vs 티띠꾼, 나란히 선두권 도약 [LPGA] - 골프한국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