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미얀마 강진에 “조속한 수습 위해 당력 모을 것”
김민혁 2025. 3. 29. 10:52

국민의힘은 미얀마에서 발생한 강진과 관련해 “슬픔과 충격에 빠진 미얀마와 태국 국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조속한 수습을 위해 당력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오늘(29일) 논평을 통해 “미얀마에서 발생한 규모 7.7의 강진으로 수백 명의 사상자가 나왔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신 수석대변인은 “이 지진의 여파로 태국 방콕에서는 건설 중인 고층 빌딩이 무너져 많은 사람들이 매몰되거나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며 “현재까지 인명피해와 관련한 집계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사상자 수가 지금보다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급작스러운 사고로 사랑하는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인간의 생명은 그 어떤 가치보다 소중하며 재난에 처한 이웃을 돕는 것은 국제사회의 인도적 의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대한민국은 책임 있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구호와 피해 복구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국민의힘 역시 조속한 수습을 위해 당력을 모으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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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기자 (hyu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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