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등 9개 항공사 취항·증편… 중국·일본 노선 128개로 확대

윤신영 기자 2025. 3. 2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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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항공사들이 올해 하계 기간 중국과 일본 노선 운항을 늘린다.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항공사들이 올해 하계 기간 국내 공항에서 운항하는 중국·일본 노선은 128개로 지난해 115개 보다 13개 늘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말 취항한 인천-푸저우 노선을 기존 주 3회에서 주 4회로 1회 운항을 확대했다.

일본 노선은 다음달 18일 인천-고베 노선을 신규 취항해 주 2회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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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연합뉴스

국적 항공사들이 올해 하계 기간 중국과 일본 노선 운항을 늘린다.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항공사들이 올해 하계 기간 국내 공항에서 운항하는 중국·일본 노선은 128개로 지난해 115개 보다 13개 늘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말 취항한 인천-푸저우 노선을 기존 주 3회에서 주 4회로 1회 운항을 확대했다. 일본 노선은 다음달 18일 인천-고베 노선을 신규 취항해 주 2회 운항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부터 인천-충칭, 인천-청두 노선을 취항해 주 7회 운항한다. 기존 노선 중 인천-다롄 노선은 주 7회에서 주 10회로, 인천-옌지 노선은 주 5회에서 7회로 확대했다가 다음달 28일부터 8회로, 인천-창춘 노선은 주 4회에서 9회로, 인천-창사는 주 4회에서 5회로 증편한다.

제주항공은 제주-시안, 제주-홍콩 노선 운항을 주 2회로 재개한다. 인천-오사카 노선은 지난해 하계 스케줄 기간 때 운행한 22-27회에서 28회로 늘렸다. 인천-나쓰야마 노선은 주 7회 운항하던 것을 주 14회로 대폭 확대했다.

티웨이항공은 다음 달 21일과 22일 청주-옌지, 대구-옌지 노선에 주 3회 각각 취항한다. 오는 5월 22일부터는 인천-우한 노선도 주 3회 운항한다.

진에어는 다음 달 3일 인천-이시가키지마에 주 5회 일정으로 단독 취항한다. 부산-나고야, 부산-후쿠오카도 주 7회 운항을 재개한다.

에어부산은 부산-옌지 노선을 주 3회에서 6회, 부산-장자제 노선은 주 4회에서 6회로 확대한다. 부산-시안 노선은 주 2회 운항을 재개한다.

이스타항공은 제주-상하이 노선을 주 7회, 청주-장자제 노선을 주 4회 재운항한다.

에어로케이는 청주발 중국 쿤밍·청두·황산, 오르도스 등 노선과 일본 이바라키, 오비히로, 기타큐슈, 시즈오카 등 소도시 노선 등에 항공편을 띄운다. 인천에서는 대도시인 도쿄·오사카 중심으로 운항한다.

에어서울은 오는 31일 인천-요나고 단독 노선을 주 3회에서 5회로 증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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