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등 9개 항공사 취항·증편… 중국·일본 노선 128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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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항공사들이 올해 하계 기간 중국과 일본 노선 운항을 늘린다.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항공사들이 올해 하계 기간 국내 공항에서 운항하는 중국·일본 노선은 128개로 지난해 115개 보다 13개 늘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말 취항한 인천-푸저우 노선을 기존 주 3회에서 주 4회로 1회 운항을 확대했다.
일본 노선은 다음달 18일 인천-고베 노선을 신규 취항해 주 2회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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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항공사들이 올해 하계 기간 중국과 일본 노선 운항을 늘린다.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항공사들이 올해 하계 기간 국내 공항에서 운항하는 중국·일본 노선은 128개로 지난해 115개 보다 13개 늘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말 취항한 인천-푸저우 노선을 기존 주 3회에서 주 4회로 1회 운항을 확대했다. 일본 노선은 다음달 18일 인천-고베 노선을 신규 취항해 주 2회 운항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부터 인천-충칭, 인천-청두 노선을 취항해 주 7회 운항한다. 기존 노선 중 인천-다롄 노선은 주 7회에서 주 10회로, 인천-옌지 노선은 주 5회에서 7회로 확대했다가 다음달 28일부터 8회로, 인천-창춘 노선은 주 4회에서 9회로, 인천-창사는 주 4회에서 5회로 증편한다.
제주항공은 제주-시안, 제주-홍콩 노선 운항을 주 2회로 재개한다. 인천-오사카 노선은 지난해 하계 스케줄 기간 때 운행한 22-27회에서 28회로 늘렸다. 인천-나쓰야마 노선은 주 7회 운항하던 것을 주 14회로 대폭 확대했다.
티웨이항공은 다음 달 21일과 22일 청주-옌지, 대구-옌지 노선에 주 3회 각각 취항한다. 오는 5월 22일부터는 인천-우한 노선도 주 3회 운항한다.
진에어는 다음 달 3일 인천-이시가키지마에 주 5회 일정으로 단독 취항한다. 부산-나고야, 부산-후쿠오카도 주 7회 운항을 재개한다.
에어부산은 부산-옌지 노선을 주 3회에서 6회, 부산-장자제 노선은 주 4회에서 6회로 확대한다. 부산-시안 노선은 주 2회 운항을 재개한다.
이스타항공은 제주-상하이 노선을 주 7회, 청주-장자제 노선을 주 4회 재운항한다.
에어로케이는 청주발 중국 쿤밍·청두·황산, 오르도스 등 노선과 일본 이바라키, 오비히로, 기타큐슈, 시즈오카 등 소도시 노선 등에 항공편을 띄운다. 인천에서는 대도시인 도쿄·오사카 중심으로 운항한다.
에어서울은 오는 31일 인천-요나고 단독 노선을 주 3회에서 5회로 증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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