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승부', 3일째 1위 누적 24만명↑…'진격의 거인' 2위 [Nbox]

정유진 기자 2025. 3. 2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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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승부'(감독 김형주)가 3일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승부'는 지난 28일 하루 9만 232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박스오피스 2위는 애니메이션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이 차지했다.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은 같은 날 1만 7450명과 만나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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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 포스터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승부'(감독 김형주)가 3일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승부'는 지난 28일 하루 9만 232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4만 8915명이다. 이로써 지난 26일 개봉한 '승부'는 3일째 1위를 차지하는 데 성공했다.

'승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 분)이 제자 이창호(유아인 분)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박스오피스 2위는 애니메이션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이 차지했다.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은 같은 날 1만 7450명과 만나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는 46만 8406명이다.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은 1만 2590명으로 3위, '라스트 마일'은 4514명으로 4위, '콘클라베'는 4382명으로 5위를 각각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각각 291만 1117명, 1만 2797명, 21만 5311명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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