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7,000만 원' 생산직 vs '3,000만 원' 사무직..Z세대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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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구직자 10명 중 6명은 높은 연봉, 안정성 등을 이유로 블루칼라 직종을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9일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Z세대 구직자 1,603명을 대상으로 '연봉 7,000만 원 교대 근무 블루칼라'와 '연봉 3,000만 원 야근 없는 화이트칼라'를 선택하는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블루칼라를 선택이 58%로 과반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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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7천이면 기술직 ok...[진학사]](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9/kbc/20250329065805564gwfg.png)
29일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Z세대 구직자 1,603명을 대상으로 '연봉 7,000만 원 교대 근무 블루칼라'와 '연봉 3,000만 원 야근 없는 화이트칼라'를 선택하는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블루칼라를 선택이 58%로 과반을 넘었습니다.
화이트칼라는 42%였습니다.
Z세대는 블루칼라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었습니다.
응답자의 63%는 '블루칼라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답변했으며 '보통이다'는 30%였습니다.
블루칼라 직종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주된 이유는 '연봉이 높아서(67%)'가 가장 높았고, '기술을 보유해 해고 위험이 낮아서(13%)', '야근과 승진 스트레스가 덜해서(10%)' 등의 의견도 있었습니다.
반면, 부정적으로 평가한 경우는 '육체적으로 힘들어서(47%)'를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이어 '사회적으로 인정받기 어려워서(15%)', '노동에 비해 급여가 적어서(11%)'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진학사 캐치의 김정현 부문장은 "직업의 사회적 인식보다는 연봉, 워라밸, 자기 가치관에 부합하는 일을 선택하려는 경향이 두드러진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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