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정 수장 "강진으로 144명 사망, 732명 부상" 중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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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정 수장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은 28일(현지시간) TV 연설을 통해 "지진으로 144명이 사망하고 732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과 중국중앙TV(CCTV)는 전했습니다.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사진·영상 등에 따르면 만달레이와 인접 사가잉시를 잇는 90년 된 다리가 무너졌으며, 미얀마 중부 아웅반의 3∼4층 건물로 추정되는 호텔이 붕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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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정 수장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은 28일(현지시간) TV 연설을 통해 "지진으로 144명이 사망하고 732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과 중국중앙TV(CCTV)는 전했습니다.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사진·영상 등에 따르면 만달레이와 인접 사가잉시를 잇는 90년 된 다리가 무너졌으며, 미얀마 중부 아웅반의 3∼4층 건물로 추정되는 호텔이 붕괴했습니다.
또 만달레이에서 호텔이 기울어지는 등 왕궁과 건물들이 부서졌고 거리 곳곳에 잔해와 파편이 널렸습니다.
만달레이와 네피도 간 고속도로도 끊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만달레이 종합병원 의료진을 인용해 현재까지 사망자가 최소 20명, 부상자가 최소 300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현영 기자 leeh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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