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기부' 백종원, 직접 안동 달려갔다…매끼 300인분 무료급식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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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경북 안동시를 찾아 산불피해 이재민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했다.
28일 뉴시스에 따르면 백 대표는 이날 안동 길안중학교에 무료 급식소를 설치하고 매끼 300인분 이상 식사를 현장에서 조리해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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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경북 안동시를 찾아 산불피해 이재민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했다.
28일 뉴시스에 따르면 백 대표는 이날 안동 길안중학교에 무료 급식소를 설치하고 매끼 300인분 이상 식사를 현장에서 조리해 제공했다.
더본코리아는 이재민 외에도 산불 진화 작업에 투입된 군·경·소방 인력에 무료 급식을 제공했다. 급식소까지 오지 못한 인력을 위해 화재 현장으로 직접 음식을 배달하기도 했다.
백 대표는 이날 직접 현장에서 조리 및 배식까지 진행했다.

백 대표는 "더본코리아와 깊은 인연을 맺은 안동시민이 산불로 피해를 받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후 그냥 두고 볼 수 없었다"며 "작은 정성으로 드리는 따뜻한 밥 한 끼가 이번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한걸음에 안동을 방문해 주시고,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 백종원 대표와 더본코리아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앞서 백종원 대표는 산불피해 지원을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백 대표는 2020년 9월 사랑의열매의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2409번째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이번 특별모금에 참여하며 2025년 1호 아너 소사이어티 골드 회원(누적기부금 5억원)이 됐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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