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항공기 부품 공장 불…1억9000만원 피해(종합)
서주영 기자 2025. 3. 28. 2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8일 충북 옥천군 군북면 무인항공기 부품·장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1억 9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20분께 공장에서 불이나 건물 1개동(493㎡)과 공장 설비 등을 태워 1억90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기계 발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0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옥천군 군북면 공장 화재(사진=옥천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옥천=뉴시스] 서주영 기자 = 28일 충북 옥천군 군북면 무인항공기 부품·장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1억 9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20분께 공장에서 불이나 건물 1개동(493㎡)과 공장 설비 등을 태워 1억90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기계 발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yeo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우빈·신민아 오늘 결혼식…사회는 이광수
- 류준열 '응팔 10주년' 깜짝 등장…단 혜리 없을 때만
- 주사이모 "나 의대 교수 맞아…과학기술대로 바뀌어" 반박
- 샤이니 민호 "아육대 때 썸 몰라…오직 종목에 집중"
- 이서진, 올해 결혼 가능성 있다…"내가 하고 싶을 때 하면 돼"
- 배우 윤석화 뇌종양 투병 중 별세…가족·측근들 임종 지켜
- "너 고소당한다" '나래바' 다녀온 이서진, 박나래에 경고 왜?
- 주사이모 연루설…전현무 "차량 링거, 의료진 처방"
- 조현아 "극심한 스트레스에 마비 증세…눈도 잘 안보여"
- "배달의 전설"…5년간 2억원 넘게 저축한 남성, 비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