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수호 용사 잊지 않겠습니다"…삼일공고, 추모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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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 삼일공업고등학교는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추모식' 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일공고는 매년 3월 2002년 제2연평해전, 2010년 천안함 피격, 백령도 포격 도발 사건 등 서해수호를 위해 희생한 55 용사를 기리기 위해 추모식을 연다.
올해 추모식에는 이향숙 경기남부보훈지청장, 김동수 국가 보훈부 아너스클럽 위원장(전 삼일공고 교장), 삼일공고 총동문회, 학부모회, 교직원, 재학생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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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수원 삼일공업고등학교는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추모식' 행사 모습. (사진=삼일공업고등학교 제공) 2025.3.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8/newsis/20250328194902242rpzh.jpg)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수원 삼일공업고등학교는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추모식' 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일공고는 천안함 용사인 고(故) 박경수 상사의 모교다. 삼일공고는 매년 3월 2002년 제2연평해전, 2010년 천안함 피격, 백령도 포격 도발 사건 등 서해수호를 위해 희생한 55 용사를 기리기 위해 추모식을 연다.
올해 추모식에는 이향숙 경기남부보훈지청장, 김동수 국가 보훈부 아너스클럽 위원장(전 삼일공고 교장), 삼일공고 총동문회, 학부모회, 교직원, 재학생 등이 참석했다.
추모식은 서해수호 55 용사에 대한 묵념, 학생 대표의 추모 편지 낭독, 헌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재학생들에게 호국 학교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고 안보의식 확립과 함께 올바른 국가관을 형성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
권도성 학생대표는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행복이 선배님의 희생에서 비롯된 것임을 기억하며, 영원히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성은 교장은 "호국 학교로, 학교의 정체성을 잊지 않고 미래 세대에게 전할 수 있는 교육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뉴시스] 수원 삼일공업고등학교는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추모식' 행사 모습. (사진=삼일공업고등학교 제공) 2025.3.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8/newsis/20250328194902523hdl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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